웰링턴의 교통수단
웰링턴은 북섬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도시로, 뉴질랜드 전체의 중심에 위치하면서 남섬과 북섬을 이어줍니다. 웰링턴에는 국제공항과, 남북섬을 연결하는 페리항이 있어요.
다운타운에서는 어디든 걸어 갈 수 있으므로 차가 필요없어요. 다운타운을 벗어난 외곽지역은 버스와 기차를 이용하면 편리하죠.
웰링턴으로 오가는 교통편
웰링턴은 뉴질랜드의 어느 곳에서나 비행기로 1시간 이내에 도착합니다. 웰링턴 공항은 호주나 기타 많은 나라로부터 국제노선이 취항하고 있습니다. 공항이 시내 중심부에서 차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 택시 요금도 NZ$25 정도면 됩니다.
스테이트 하이웨이 1번을 타면 카피티 코스트를 지나서 웰링턴에 가게 되요. 스테이트 하이웨이 2번을 타면 '클래식 뉴질랜드 와인 트래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길을 따라 와이라라파를 지나 어퍼헛, 로우어헛을 지나 웰링턴에 오게 되죠. 차를 실고 페리를 통해 쿡 스트레이트를 지나 오는 경우에는 스테이트 하이웨이 1을 바로 타면 됩니다. 쿡 스트레이트를 건너는 페리 업체는 2개가 있는데, 인터아일랜드, 블루브릿지에요. 둘 다 차량을 싣고 타는 게 가능합니다.
웰링턴에서의 교통편
웰링턴 시내는 아주 밀집된 형태이기 때문에 돌아다니기가 아주 쉽고, 걸어서 다니는 게 최고에요. 버스나 기차 등 대중 교통수단도 잘 돼있어서 주변 교외로 놀러가기 편하죠.
웰링턴의 주요 명소를 거쳐가는 순환버스가 있는데, 편리한 방법이에요. 버스 요금은 NZ$2이고 웰링턴 역 정거장에서 승차할 수 있습니다. NZ$5로 1일 버스 승차권을 사면 횟수에 관계없이 마음대로 타고 내릴 수 있어서 좋죠.
언덕 위의 있는 웰링턴 식물원과 카터 천문대로 올라갈 때는 단연 케이블카죠. 또, 시내와 해변 마을 이스트번 사이를 운항하는 정기 페리가 웰링턴 항에서 출발합니다. 와인 산지로 유명한 와이라라파, 아름다운 카피티 코스트, 포리루아, 헛 밸리는 트랜즈메트로 철도를 타면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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