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관광 하이라이트
웰링턴은 걸어다니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이 도시에서 걷는건 마음 내킬때 언제라도 멋진 레스토랑에 들러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좋은 핑계거리가 되기도 한다.
뛰어난 건축물의 도시 웰링턴
건축물만큼 도시의 성격을 잘 나타내는게 없는데, 웰링턴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웰링턴의 경우 건축물이 이 곳을 다른 도시와 차별화시킨다는 점이 다른 곳들과 틀린점이다.
가장 돋보이는 건물은 항구 도시를 감싸고 있는 푸른 언덕에 위치한 목조건물이다. 목조는 웰링턴의 일관된 테마로서 구 성바울성당, 캐서린 맨스필드 생가, 앤트림 하우스, 구 정부청사(남반구 최대 목조 건물)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 건물 중 주목할 만한 것은 재단장한 의사당 건물인데, 언제나 일반에 개방되어 있고, 투어도 할 수 있다. (이 건물 옆에 기념비적인 현대 건축물인 정부청사가 위치해 있다.)
산 정상 여행과 산악 자전거
램턴 항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식물원까지 올라간 후에 26 에이커 넓이의 정원과 뉴질랜드 고유의 나무, 수풀밭을 지나 뉴질랜드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지방도시인 똔든(Thorndon)까지 내려가거나, 빅토리아 산 정상에 올라 웰링턴 시, 항구, 쿡 해협이 다 보이는 멋진 전경을 감상해 보자. 차로 갈 수도, 버스로 갈 수도 있고, 그린벨트를 지나면 걸어서도 정상까지 갈 수 있다.
웰링턴 시와 주변 지역에는 주변 풍경이 예쁜 산악 자전거 도로가 많이 있어서 1998년에는 빅토리아 산에서 세계 챔피언 결정전이 개최되기도 했다. 웰링턴에서 산악 자전거를 타면서 건강한 땀을 흘려 보자.
주요 하이라이트 소개
시내 관광
웰링턴은 세계에서 손꼽을 정도로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다운타운과 오리엔탈 베이 사이에 있는 워터프론트는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는 인기만점 휴식장소다.
퀸스와프(Queens Wharf)에서 오리엔탈 베이까지 걸어가 황금빛 모래사장에서 해수욕을 할 수도 있고, 바다 카약을 하거나 롤러블레이드, 암벽등반에 도전해도 좋다. 카페나 바, 레스토랑에 앉아 멋진 항만 전경을 즐기며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는 것도 빼먹을 수 없는 옵션.
인상적인 옛 건축물과 세련된 현대 건물
웰링턴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건축적 특징은 항만을 감싼 푸른 언덕지대에 옛 목조가옥이 군데군데 자리잡고 있다는 것. 목조건축이라고 하는 일관한 테마는 올드 세인트 폴 성당, 캐서린 맨스필드 생가, 앤트림 하우스, 유서깊은 똔돈 주택지, 남반구 최대의 목조 건축물인 구 정부청사(Old Government Buildings) 등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램턴키의 남단에 있는 국회의사당 단지도 흥미롭고, 빅토리아 고딕 양식의 국회도서관, 에드워드 신고전풍의 국회관(Parliament House), 그리고 1960년대에 건립된 ‘비하이브’(벌집 모양의 정부청사)가 아주 인상적이다.
산 정상과 산악자전거
램턴키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언덕을 오르면 식물원이 나오는데, 26 헥터의 공간에 깔끔히 조성된 화초 가든과 토착 나무숲, 잔디구역을 걷다보면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주택지인 똔돈 지역을 보게된다. 빅토리아 산 정상에서 시내전체와 도시를 감싸고 있는 바다를 빙 둘러보는 것도 절대 빼먹으면 안되는 낭만.
산악자전거는 ‘웰링턴의 정열’이라 할 만큼 인기있는 액티비티로, 1998년에는 산악자전거 세계 선수권 대회가 빅토리아 산에서 열렸다. 자전거에 자신있다면 산악자전거를 빌려 트랙을 달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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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포인트
이 계절에는..
시가지를 굽어보는 언덕에 자리한 식물원에서 봄의 함성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26 에이커에 달하는 공간 곳곳에서 봄맞이에 나서는 갖가지 외래종 식물과 토착 식물을 구경해 보세요. 유서깊은 케이블카를 타고 언덕을 오르면 곧 식물원에 닿습니다. 이 시기는 카피티 섬 조류 보호지에서 서식하는 뉴질랜드 토착 희귀 조류가 귀여운 새끼를 낳는 때이기도 합니다.

| 1991년 건립된 마제스틱 센터는 웰링턴에서 가장 높은 건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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