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예술 그리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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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고 맑은 뉴질랜드 햇빛은 영롱한 자연의 색상에 한층 생기를 더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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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누이는 각박한 현대생활에서 벗어나 휴양과 휴식에 몰두하며 내적 평화와 자아를 발견하는 곳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예술과 문화, 역사, 환상적인 황가누이강의 정기와 하나가 되는 이 곳으로 자아성찰의 여행을 떠나보자.
이 지역은 풍요로운 마오리 역사와 유럽계 역사로 유명하며 주민들 또한 이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데, 잘 보존된 옛 건축물, 강배, 마라이(마오리 부족회관)가 이걸 여실히 나타낸다.
황가누아강 계곡을 따라 여행하노라면 평온한 자연미에 금방 빠져들게 될 것. 이곳의 특별한 영적 체취는 아주 강렬하다. 대자연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다독이는 성찰의 감흥에 문득 시간이 의미를 잃는 본인을 발견할 것. 신비로운 존재감, 꿈결 같은 경치,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져 이처럼 상큼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관광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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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어드벤처
황가누이강은 황가누이국립공원을 통과하고 저지대 목축지를 지나 마침내 서해안의 역사 도시 왕가누이에 이른다. 이 지역을 압도하다시피 하는 황가누이강에서 문화 역사 체험과 더불어 외륜선, 카누, 카약, 젯보트, 하이킹으로 신나는 어드벤처를 즐겨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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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건축물
왕가누이 (Wanganui)에는 역사적인 건축물이 많이 보존되어 있으며 그 중심가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가지의 하나라 알려져 있다. 가스 가로등, 정원용 연철의자, 종려나무와 버즘나무, 넓은 보행로가 우아하고 유서깊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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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고장
왕가누이에는 재능있는 예술가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독창적인 작품들이 여러 갤러리와 스튜디오에 전시되곤 한다. ‘뉴질랜드 유리 공예의 중심지’인 이 도시에 가면 아티스트 공방을 구경하는 한편 직접 유리 불기를 해볼 수도 있다. |
주요 안내사항
- 왕가누이 공항과 오클랜드, 웰링턴 사이는 매일 정기 국내선이 운항하며, 전세기와 전용기도 이 공항을 이요한다.
- 카약이나 카누로 황가누이국립공원을 통과하는 강 어드벤처는 1일짜리부터 5일짜리까지 다양하다.
- 울창한 원시림과 아름다운 자연명소를 지나는 하이킹 트랙도 5분짜리에서부터 며칠짜리 본격 코스까지 다양하다.
- 황가누이는 주민들이 아주 친절하고 여행자와 어울리는 것을 진심으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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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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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2,639 명
면적: 2,373 km2
주요사항
도시 이름인 왕가누이(Wanganui)고, 왕가누이가 속해있는 지역의 이름이자 이 지역에 흐르는 유명한 강 이름, 또 국립공원의 이름은 황가누이 (Whanganui)로 헷갈린다. 다른점은 바로 이름이 W로 시작하냐 WH로 시작하냐의 차이. W 뒤에 있는 H 가 붙으면 F 와 비슷한 발음을 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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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포인트
이 계절에는..
황가누이의 봄은 매우 아름답다. 공원과 정원이 온통 울글불긋 꽃으로 덮히고 풋풋한 생명력이 마냥 퍼져간다. 싱그러운 잔디밭과 화단에 샛노란 수선화가 귀엽게 꽃망울을 터뜨리는가 하면 들녘에도 야생 수선화가 뒤질세라 함성을 지른다.
시골길을 따라 줄지은 포플러나무 가로수에는 파릇파릇 새순이 돋고 온 목장은 신록의 풀빛으로 물든다. 아침에는 춥고 서리가 내리기도 하지만 낮은 꽤 따뜻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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