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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 네이피어 (Napier)
도착지 블레넘 (Blenheim)
추천 일정: 5 일
거리: 486 km
와인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루트를 고르고자 하실 것입니다. 혹스베이의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음식과 훌륭한 와이너리의 와인을 맛보면서 시작할테니까요. 와이라라파에서 마틴보로로 가는 길에 브루스 산에서 들러서 야생의 신비를 느껴보는 것도 놓칠 수 없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루트의 핵심은 와인입니다. 마틴보로에서 유명한 피노누아를 맛보고, 쇼핑과 문화의 도시인 웰링턴으로 이동한 후, 남섬으로 가는 페리를 타세요. 남섬 끝인 픽턴에 있는 박물관의 도시 디젬바크를 지나 조금 더 가면 블레넘이라는 곳이 나오는데, 여기가 마틴보로지역을 여행의 베이스로 아주 좋습니다. 이 루트는 ' 클래식 와인 트래일' 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정통 코스로, 더 자세한 정보는 www.classicwinetrail.co.nz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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