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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는 캠핑카를 모터홈 또는 캠퍼밴이라고 부른다.
모터홈은 차를 타고 가다가 아무데나 원할때마다 머물 수 있는 자유로움이 가장 큰 장점.
전국을 여행하며 아름답고 외진 곳을 구석구석 찾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모터홈이기도 하다.
모터홈은 도로상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어서, ‘캠핑금지’ 간판이 보이지 않는 한 어디든지 차를 세우고 하룻 밤을 지낼 수 있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정해진 캠핑장을 사용하길 권한다.
캠핑장으로는 홀리데이파크와 야영장이 있는데, 보통 전기공급은 물론, 주방, 세탁장, 샤워실 및 화장실 시설이 있어 편리하며, 대부분 호숫가 또는 해변의 경치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더욱 좋다.
모터홈 렌트 최소 연령은 보통 만 21세로, 렌트비는 시즌에 따라 다르며, 차량 보험료와 차를 반환할 때 되돌려 받게 되는 보증금이 추가된다. 여름과 가을 성수기에는 뉴질랜드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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