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뉴질랜드에는 모든 도시를 연결하는 여객열차는 없지만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을 달리는 열차가 몇 있습니다. 도로로는 접근이 안되는 빼어난 경치를 지닌 산간벽지를 구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죠.
오버랜더 열차는 북섬 중앙을 통과하며 오클랜드와 웰링턴을 연결합니다. 남섬의 트랜즈코스탈 열차는 픽턴의 인터아일랜드 페리 터미널과 크라이스트처치 간의 해안선을 따라 달리죠.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출발하는 트랜즈알파인 열차는 서던 알프스를 넘어 그레이마우스로 갑니다. 더 남쪽으로 가서 인기있는 타이에리 곳지 관광열차나 킹스턴 플라이어 관광열차를 이용해 보세요.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오클랜드와 웰링턴에서는 외곽지대로 가는 통근열차가 운행되죠.
전국의 열차편과 다른 교통편이 서로 잘 연결됩니다. 뉴질랜드의 빼어난 자연경관 못지 않게 교통편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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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뉴질랜드를 여행하다 보면 때로는 페리를 이용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말보로 사운드나 군소 도서와 같은 곳은 수상으로 만 갈 수 있죠.
승객은 물론 차량까지 싣고 가는 바다를 항해하는 현대식 페리가 남섬과 북섬 간을 연결합니다. 북섬에서는 호키앙아 항만에서 차량 페리가 운행되고, 베이 오브 아일랜드에서 러셀로 갈 때도 차량 페리를 이용할 수 있죠. 스튜어트 아일랜드로 가는 페리에는 승객과 가벼운 화물 밖에 허용이 안됩니다. 그러나 출발지인 블러프에 안전한 차량 보관소가 마련되어 있죠.
뉴질랜드 전역에 걸쳐 승객 서비스나 경관 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상 교통편이 많이 있습니다. 역사가 깊은 증기선에서부터 쾌속 수상택시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가 있죠. 연안 도서, 항만, 호수, 강이 있는 곳에는 인근에 안전하고 편리한 수상교통편이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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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시간이 충분치 않거나, 목적지로 빨리 가는 것이 보다 중요한 경우에는 항공편이 가장 좋습니다. 대도시 간에는 제트 항공기가 운행되며, 소도시 및 중도시 간에는 현대식 경비행기가 운행되죠. 정기 운행되는 국내 항공편이 약 40여 도시를 상호 연결합니다.
이곳의 빼어난 자연 경관을 제대로 보려면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항공편을 이용하면 광활한 대자연을 비교적 짧은 시간에 멋지게 구경할 수 있죠. 비행기를 타고 공중에서 격지의 섬이나 화산봉우리, 눈덮힌 산 등을 구경하는 기분은 그 어떤것과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 뉴질랜드 공항, 항공편 및 공항 셔틀버스에 대해 알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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