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 천국
타라나키(Taranaki)는 화려한 장미, 철쭉, 후크샤(바늘꽃과), 토종화초 등의 정원 단지로 유명하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은 수의 '뉴질랜드 대표 정원'이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매년 10월 마지막 주(뉴질랜드 봄철)에는 타라나키 철쭉 및 정원 축제가 열리는데, 수 많은 방문객이 이곳의 공립 및 개인 정원을 구경하기 위해 찾아온다. 뉴질랜드 유일의 이 정원 축제 기간에는 뉴질랜드 정원 재단에서 모든 참여 정원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
일반인에게 개장되는 유명한 정원에는 푸케쿠라 공원(Pukekura Park), 푸케이티(Pukeiti), 티코랑이(Tikorangi), 홀라즈(Hollards) 및 투파레(Tupare)가 있다. 축제 기간에는 강좌, 정원 파티, 전시회, 댄스, 펴션쇼 등의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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