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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음식 문화

창의적인 요리와 문화의 다양성이 조화된 나라인 뉴질랜드는 안목이 있는 미식가로부터 뛰어난 음식 여행지라는 평판을 받고 있다.

오랫 동안 뉴질랜드 번영과 외화획득의 원천이 바로 음식과 음료 생산이었지만, 두드러진 국가적인 음식 정체성을 갖게한 것은 양질의 농산물과 다양한 이민자 유입 덕분이다. 수상경력이 있는 이곳 농산물과 전문 요리사에 대한 평판 때문에 관광객이 뉴질랜드를 찾고 있고, 뉴질랜드 음식 관광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음식 축제
전국 지역 단위 음식 축제에는 현지에서 생산된 각종 미식가 음식 고급 와인이 보인다. 계절별로 개최되는 페스티발, 정기적으로 열리는 농산물 시장, 농촌 벼룩시장에서는 신선하고 맛있는 농산물을 접할 있고,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도 많이 찾아온다. 레스토랑 메뉴에도 전통음식이 점차 많이 등장되며, 로토루아에 사는 마오리 촬스 로이열(Charles Royal) 같은 창의적인 요리사 덕분에 마오리 전통음식이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일반인에게 소개된다.

유기 농산물
오늘날에는 유기 농산물, 식품원, 건강식에 대한 점증하는 인식 때문에 현지 재배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대량 생산 보다는 품질, 순화, 독창성을 강조하는 경향이 짙다. 창의력 있는 요리사는 텃밭, 농지, 바다에서 수확한 신선하고 맛있는 재료를 요령있게 조리한다. 수상경력이 있는 와인을 곁들인 뉴질랜드 미식 체험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뉴질랜드 가정식 요리
뉴질랜드에는 좋은 레스토랑, 전문 음식점, 카페도 많이 있지만, 관광객에게 정통 가정식을 제공하는 경향이 점증하고 있다. 손님이 좋아하는 메뉴나 재료를 선택하게 , 이를 바탕으로 요리사가 조리한 식사를 준비하여 제공하는 롯지, 소형 호텔, 비앤비 업소가 많다.

변하는 관습
뉴질랜드에서 음식을 즐기는 스타일도 음식 자체 만큼이나 변화를 겪어왔다. 대부분의 뉴질랜드인은 아직도 쫒기지 않는 "키위" 생활양식에 맞게 편하고 여유로운 식사 스타일을 선호한다. 여름철에는 보통 바비큐 파티가 줄을 잇고, 신선하고 간편한 음식을 주로하는 야외 식사를 즐긴다. 그렇지만 전통적인 소시지, 고기, 토마토 소스, 흰빵 대신에 오늘날에는 인기 메뉴에 조개류, 고급 고기부위, 미식가 소스, 허브, , 외국풍 샐러드, 전문 야채, 과일이 등장한다.

항상 신선한 농산물
뉴질랜드 전역에 신선한 농산물이 풍성하다. 좋아하는 미식가 허브나 샐러드 재료를 골라 텃밭에 야채를 기르는 것이 심지어 아파트에 사는 사람에까지 유행이다. 원산지에 대한 중요성, 자급자족 가능성 때문에, 양식있는 뉴질랜드인은 식품의 라벨을 유의해 읽는 경향이 있고, 원료를 알아보고 건강식품을 고른다. 일부 대형 패스트푸드점에서는 고객 유치가 점점 어려워 지고 있으며, 고급 카페가 햄버거 가게를 대치하고, 쇼핑몰 마다 신선한 순수 쥬스 판매점이 늘어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주 현지 농산물 시장에 들러 저렴한 가격의 농산물, 가정 생산 잼류, 빵류, 그리고 이민족이 좋아하는 각종 재료를 구하는 뉴질랜드인이 많이 있다.

음식문화 역사
뉴질랜드에서 미식을 추구하는 경향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30 전만 해도 "고기와 야채 3가지" 표준 식사 형태였다. 외식은 드물었고, 외식 메뉴도 스테이크와 칩스, 피쉬앤칩스, 구운고기와 파이 등으로 영국 식민 문화에서 비롯한 음식이었다.

유럽인이 이주하기 전에 땅에는 마오리 음식("카이" 부름) 항상 지배적이었다. 사냥을 잘하고 자연에서 음식을 구하던 마오리는 조류, 생선을 야생 허브나 뿌리를 넣어 요리했다. 18세기 후반에 최초의 유럽 이주민이 정착하면서 감자, 호박, , 설탕 등을 도입했고, 오랫 동안 음식원이 부족해 고생하던 마오리는 이들을 즉시 생활에 도입했다.

뉴질랜드에 미친 영국의 음식 문화 영향은 20세기까지 계속되었다. 항공 여행비가 비교적 저렴해진 1960년대에 이르러 뉴질랜드인은 해외 여행이 잦아지게 되었고, 덕분에 좋은 외국 음식을 많이 접할 있게 되었다.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 중국 음식을 접한 뉴질랜드 여행자는 귀국한 보다 좋은 음식과 다양성을 요구하였다. 1980년대에 이민 문호의 개방으로 특히 아시아 이민자가 점증하였고, 그로 인해 이러한 경향은 더욱 가속되었다. 레스토랑이나 테이크어웨이 식당을 운영하는 이민자가 많아 졌고, 뉴질랜드 음식 문화에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지역의 음식이 고루 소개되었다. 피터 고든(Peter Gordon) 같은 뉴질랜드 요리사는 가장 좋은 뉴질랜드 음식재료와 태평양 연안 음식 문화를 혼합한 퓨전 요리를 만들어 뉴질랜드 음식 문화를 차원 높였다. 그는 영국에 퓨전 요리를 소개한 사람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오늘날의 뉴질랜드 음식
뉴질랜드 음식에 대한 평판은 이곳의 퓨전 음식에 대한 평가로 있으며, 뉴질랜드 요리사의 창의적인 퓨전 아이디어가 전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외에도 세계적으로 알려진 뉴질랜드의 아이콘적인 식품으로는 새로 개발된 신종 제스프리 골드 키위과일, 초록입술 홍합, 전복, 호키포키("허니콤"이라고도 ) 아이스크림, 앨앤피 청량음료(파에로아에서 생산), 그리고 피조아 과일, 타마릴로, 자파, 파인애플 럼프를 있다.

최근에 시리즈로 방영된 있는 "헝거 와일드(야생의 추구)" 프로그램을 포함한 텔레비전 요리 프로그램은 값싸고 좋은 야생식품이 많은 뉴질랜드를 대변해 주고 있다. 프로그램의 주인공 스티븐 로간(Steven Logan) 브라운(Al Brown) 웰링턴에서 "로간 브라운"이라는 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있는데, 슈퍼마켓에서 식품을 조달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야외에서 신선한 식품을 구입하는 더욱 관심을 가져줄 것을 권한다. 남섬의 "호키티카"에서 매년 열리는 야생음식 축제에는 양의 , 벌레 유충, 고산 야생 쇠고기, 호키티카 커리, 페스토 아이스크림, 포섬 파이, 지렁이 스시 특이하면서도 재미있는 "키위" 음식이 소개되는 행사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무료로 와인을 제공하면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소개하는 와인 음식 축제가 매년 뉴질랜드 전역에서 개최된다.

뉴질랜드 음식을 맛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으면 나라 여행 중에 "키위" 요리를 배울 수도 있다. 요리 교실이 해외에서 여행자에게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강좌에는 오클랜드에서 실시하는 캐서린 (Catherine Bell) "에피큐리언 워크숍" 웰링턴 북쪽 외곽에서 실시하는 루스 프리티(Ruth Pretty) 요리강좌 등이 있다.

음식과 관련된 재미난 사실 하나는 뉴질랜드 수도인 웰링턴에는 인구 두당 먹거리 장소가 뉴욕보다 많다는 것이다. 시내 중심지 직경 2km 내에 300여개의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다. "반지의 제왕" 영화에서 피핀 호빗 역할을 배우 빌리 보이드(Billy Boyd) 웰링턴에 매료되어 "좋은 레스토랑, 커피숍, 극장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도시"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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