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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디저트와인 - 스티키즈

뉴질랜드 디저트와인 혹은 "스티키즈(stickies)" 뉴질랜드 와인 산업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분야. 영국과 EU에서 뉴질랜드 스티키즈에 관한 수출 법안을 최근 폐지함에 따라 이제 와인을 사랑하는 유러피안들이 뉴질랜드 디저트 와인을 쉽게 구할 있게됐다.

2009년판 '뉴질랜드 와인 구매자 가이드' 저자이자 와인 평론가인 마이클 쿠퍼(Michael Cooper) 책에서 "몇몇 뉴질랜드 와인메이커들은 기가 막히게 아름답고 꿀같이 화이트 와인을 제조하는데 열성적이다. 이는 맛볼 가치가 충분히 있으며 세계적인 인지도가 있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말한다.

스티키즈는 대부분의 뉴질랜드 와이너리에서 제조하지만 날씨와 온도 조건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생산량이 일정하지는 않다

보트리티스 (Botrytis)

뉴질랜드 와인 해설가 글렌다 (Glenda Neil) 의하면 끈적이는 것이라는 뜻의 "스티키즈"라는 용어가 디저트 와인에 붙여진 이유는 " 와인이 매우 점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티키즈 가장 단맛이 강한 보트리티스 와인은 귀부균 혹은 보트리티스 시네리아에 감염된 포도로 만들어진다. "보트리티스 곰팡이는 아침에는 안개가 끼고, 낮에는 햇볕이 쨍쨍하며 습도가 낮아야만 자라기 때문에 포도밭의 조건이 완벽해야 한다" 닐은 말한다.

그에 의하면 보트리티스는 포도를 건조하게 만들고 당분을 농축시키며 포도에서 즙이 거의 나오지 않을 때까지 쪼글쪼글하게 만든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나온 즙은 뻑뻑하고 시럽처럼 걸쭉해지며 당분이 매우 높아, 발효가 되면 아주 달콤한 와인이 탄생된다.

디저트와인의 종류

디저트와인은 단맛의 정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보트리티스 와인이 가장 단맛이 강하고 '아이스와인' 늦은 수확기에 선택된 포도로 만들어진 '레이트 하비스트 와인' 중간 정도.

아이스와인은 이름에서도 있듯이 서리가 포도를 얼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확하여 만들어진다. 포도를 으깨고 압축하여 얼음물 성분이 당분과 산을 농축시키도록 만든다. 글렌다 닐은 "뉴질랜드 아이스와인은 주로 '동결농축'으로 만들어지는데 포도를 보통 수확시기에 따서 으깨기 전에 얼리는 방식이다"라고 설명한다.

레이트 하비스트 와인은 늦가을에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지는데 당분이 쌓이고 포도가 건조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날씨에 영향을 받는다.

뉴질랜드의 스티키 생산지

스티키즈는 대부분의 뉴질랜드 와이너리에서 만들어지지만, 날씨와 온도에 민감한 특성 때문에 몇년에 한번씩만 만들어진다. 때문에 와인시음 투어를 디저트와인을 맛보고싶다면 미리 디저트와인이 있는지 확인해보는게 좋다. 남섬 꼭대기에 위치한 말보로 지역은 명실상부한 뉴질랜드 와인의 수도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포도 와인 양조 지역. 물론, 그만큼 스티키즈 생산도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호평 받는 노블 리슬링 종류의 와인을 생산하는 프레이밍햄(Framingham) 물론 수상 경력에 빛나는 포레스트이스테이트(Forrest Estate) 말보로에 위치하고 있다. 북섬의 동쪽 해안에있는 지역인 혹스베이는 뉴질랜드에서 햇볕이 드는 시간이 곳으로, 전국에서 번째로 스티키즈 생산지.

디저트와인 어워드

말보로는 세계적인 수준의 와인 지역으로 뉴질랜드 와인의 절반 이상을 생산해 내며, 100개가 넘는 포도밭이 있는 . 여기 위치한 포레스트이스테이트는 디저트와인 부문에서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수상 경력이 많은 와이너리이다.

말보로 와인 지역의 심장부인 와이라우밸리에 위치한 3개의 포도밭에서 만들어지는 포레스트이스테이트의 2006년산 보트리티스 리슬링은 꿀과 토피향이 나는, 세계적인 어워드 수상 와인. 2007 샌프란시스코 와인 경연대회에서 '베스트 오브 , 디저트' 부문 더블골드상과 2007 시드니 국제 와인 경연대회에서의 '블루골드' 상을 포함하여 개의 해외상을 수상했다.

와이라우강 근처에서 재배되는 포도로 만들어지는 포레스트이스테이트의 2009년산 레이트 하비스트 쇼비뇽블랑은 이미 지역 와인 쇼에서의 수상 경력이 있으며 주인인 포레스트(John Forrest) 박사는 세계적인 상도 수상할 가능성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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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 지방의 와이라우 평야 - click for more.
포도밭이 끝없이 펼쳐지는 말보로 지방은 와인 음식 애호가라면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장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