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서해안에서 발견하는 자연
수백개의 워킹트랙과 뉴질랜드 최고의 서핑 해변들 중 일부가 있는 오클랜드의 서해안은 그 자체가 천연 놀이터다. 울창한 수풀과 해안, 구릉진 검은 모래 해변으로 멋진 장관을 자랑하는 오클랜드 서부는 시내에서 차로 30분 거리밖에 안된다.
이 곳은 영화 '피아노' 와TV시리즈인 '제나'의 촬영지로 더 유명해졌다.다.
와이타케레
시티와 바다 사이에서 1만 8천 헥타르의 땅을 덮고 있는 와이타케레 산맥의 우림은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물이며 1894년부터 지역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와이타케레 산맥은 화산모래와 자성산화철 재를 뿜어내는 일련의 고대 화산 분출에 의해 형성되었는데 이로 인해 서해안의 독특한 검은 모래 해변에서 울창한 숲, 해안 습지, 드넓은 샌드필드까지 다양한 환경이 창조되었다.
아라타키 정보센터
아라타키 정보센터는 공원 본부이자, 오클랜드 서부 여행의 훌륭한 출발점이다. 작은 마을인 티티랑이의 언덕에 자리하고 있으며, 정보센터 건물에서 와이타케레의 360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유익한 디스플레이와 전시물을 볼 수 있는 센터는 지역 마오리족인 테카웨라우아마키에 의해 만들어진 마오리 조각품으로 둘러싸여 있다. 입구에 서 있는 11미터 높이의 수호자상은 테카웨라우아마키의 선조를 상징하며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수호자상으로 꼽히고 있다.
워킹 트랙
토착 우림과 희귀 토착 식물을 만날 수 있는 워킹 트랙은 250km 이상 이어져 있다. '힐러리 트레일'은 새로 만들어진 4일 코스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위대한 탐험가 중 한명인 에드먼드 힐러리 경(Sir Edmund Hillary)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서해안은 뉴질랜드에서 에드 경이 가장 좋아했던 휴양지 중 한곳이다.
'오클랜드 시티워크'는 한때 마오리 와카/카누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던 거대 카우리 나무와 토타라 나무가 있는 탐방로를 한 시간 동안 여유롭게 걷는 코스.
'라지 카우리 워크'에서는 서해안으로 가는 주요 도로 중 하나인 시닉 드라이브에서부터 수 미터를 자라 둘레가 7미터에 이르는 거대 카우리 나무를 볼 수 있다.
카누타기
'AWOL 어드벤처'는 피하계곡의 우림 협곡에서 미끄러져 내리고, 앱세일링이라고 부르는, 협곡타기 등을 하는 스릴 어드벤처 투어를 제공한다. 피하 협곡은 개척 유산으로 19세기에 도정처리된 카우리를 운반하기 위해 이용되기도 했다.
황야 체험
지역 회사인 '부쉬 앤 비치'는 가이드와 함께하는 황야 체험을 제공하며 지역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 전문 투어에서는 와아타케레 산맥을 방문하여 가이드로부터 지역 역사와 이야기를 들으며 우림, 해변 경치를 감상하고, 검은 모래 해변과 우림 트랙을 걸으면서 지역 동식물을 관찰할 수도 있다.
예술적인 지역사회
서해안은 오클랜드의 예술적인 지역사회로 유명하다. 지역 및 전국 작품들이 티티랑이 마을에 있는 지역 미술관인 '롭델 하우스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예술가 중 한명인 콜린 맥카혼(Colin McCahon)은 티티랑이에서 몇 년을 살았으며 그가 살았던 집은 중요성이 인정되어 현재 보존되고 있다.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에는 티티랑이 시장에서 지역 및 세계적인 예술품, 공예품, 지역 농산물을 판매한다.
카페 및 레스토랑
이 지역의 카페와 레스토랑은 수없이 많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엘리베이션 카페 앤 레스토랑'에는 우림과 오클랜드 시내의 뒤쪽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야외 테이블이 있고, 티티랑이의 '하드웨어 카페'에서는 지역 예술과 고급커피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비즈온라인 허니 센터 앤 카페'는 신선한 지역 고유의 허브와 농산물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여러 종류의 토종꿀이 생산되어 판매된다.
숙박시설
오클랜드의 서해안으로 주말 여행을 할 경우, 기발한 시설에서부터 고급 시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숙박시설 중 선택할 수 있다.
베셀스비치가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베셀스 비치 코티지'에는 2채의 별장과, 아름다운 태즈만 바다 경치가 보이며 사적 공간을 제공하는 1채의 아파트가 있다. 주인인 트루드 베셀(Trude Bethell)은 이 지역에 강한 가족 유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건강 및 재생 페키지를 제공한다.
피하 해변의 '블랙샌드 롯지'는 해변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으며 주요 시설이 완비된 해변 오두막으로 뉴질랜드 토착식물로 꾸며진 큰 개별 정원 안에 있다. 이곳에서 자전거타기, 마사지, 서핑교습, 앱세일링, 와인 투어, 개별 저녁식사 등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와이타케레 이스테이트'는 70에이커의 토착관목 숲과 오클랜드 시티의 뒤쪽 및 하우라키만이 전체적으로 보이는 경치에 둘러싸여 산마루에 자리잡은 부티크 호텔로, 이 뉴질랜드인 소유 부동산은 1950년대에 네빌 잭슨(Nevill-Jackson) 선장이 지었으며 그의 가족이 대대로 사업을 물려받아 운영하고 있다.
'스카이하우스 코스탈 리트리트'는 외딴곳에 떨어져 완전한 사적 공간을 주는 트리탑 스위트를 제공하는데 주요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큰 유리창이 나 있어 마나카우 하버의 180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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