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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뉴질랜드 스키시즌

경기침체에 대한 말들이 많지만 잠시 잊고 새하얀 눈을 찾아 떠나자. 어쨌거나 적설 상황만 좋다면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다투어 슬로프로 향하기 마련!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2009년에도 뉴질랜드 스키 시즌이 다시 기록을 것이라고 한다.

풍부한 적설량과 기록적인 외국인 스키 관광객 덕분에 뜨거운 스키 시즌을 보낸 작년에 이어 금년 상황 역시 낙관적이라는 것이 뉴질랜드 스키 관광 업계의 관측.

2008 시즌에는 140 이상의 스키 패스가 판매되는 신기록이 세워졌는데 3분의 1 호주인들의 손에 들어갔다. 작년 경우를 감안하고 지금까지 호조세를 보이는 조기 판매 상황에 비추어 뉴질랜드 스키장 연합회에서는 양호한 프리 시즌 판매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패스를 일찍 사두면 할인 혜택도 누리고 여유있게 스키 계획을 있기 때문

환상적인 적설 조건
업계에서는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마찬가지로 환상적인 적설 조건을 기대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7 학교 방학에 맞춰 스키장이 개장해서 남섬에서는 10월까지, 북섬은 11월까지 시즌이 계속되었다.

그러나 어떤 시즌 상황이 전개되더라도 뉴질랜드에는 훌륭한 시설과 넓은 공간, 탁월한 시각미, 지리적 다양성 겨울철 스포츠 애호가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자랑거리가 언제나 기다리고 있다.

초보자에서부터 베테랑까지
대부분의 뉴질랜드 스키장은 나라의 등뼈인 장대한 남알프스 산맥을 끼고 있다. 남섬을 위아래로 길게 관통하는 산맥을 따라 군데 군데 스키 리조트가 형성되어 있어 여러 지역에서 손쉽게 스키장을 오갈 있다.

북섬에는 루아페후산에 스키장이 있는데, 루아페후산은 '환태평양 화산대' 위치한 활화산의 하나.

뉴질랜드 스키장은 초보자나 베테랑 또는 오프피스테(off-piste) 스키어 누구에게나 적합한 조건의 터레인이 다채롭게 갖추어져 있고, 더욱 박진감 넘치는 스릴을 위해 테레인 파크를 개발하는 스키장도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남섬의 와나카 인근에 자리잡은 스노팜(Snow Farm) 뉴질랜드에서 하나밖에 없는 노르딕 스키장으로, 원시적인 산악 슬로프가 광대하게 펼쳐져 헬리 스키어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더욱 길어진 시즌
인공 제설기는 뉴질랜드의 스키 산업 발전에 기여를 했다.

슬로프 개장 시기를 앞당길 있을 아니라 여건이 허락할 때마다 기반을 다짐으로써 시즌을 연장할 있게 . 시즌 도중 제설기를 이용해 특히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코스에서 눈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스키 리조트 타운
호주,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와 달리 뉴질랜드 스키장은 일반적으로 스키장 안에 자체 숙박시설을 두고 있지 않다. 그래서 이용자들이 주로 인근 리조트 타운에 머물며 매일 스키장 산으로 올라갔다 내려오기 때문에 타운을 중심으로 활기찬 저녁 여흥 생활의 구심점이 형성된다.

뉴질랜드의 스키 리조트는 스키 이외에도 즐길 있는 레저활동이 많아 스키장이 폐쇄되는 날에는 젯보트, 번지점프, 4륜구동차 어드벤처, 낚시, 골프, 하이킹, 사이클링, 열기구 비행, 와인 시음, 별미 식사, 럭셔리 휴양 등으로 기분 전환을 있다.

일반 여행자를 위한 스키 리조트
뉴질랜드의 '어드벤처 수도'라고 불리는 퀸스타운은 국제 여행 웹사이트 ShermansTravel.com으로부터 세계 10 '일반 여행자를 위한 스키 리조트' 선정된 있다.

여행 웹사이트의 촌평: "퀸스타운은 아름다운 와카티푸호수 기슭에 뉴질랜드의 남알프스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다.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코로넷피크 스키장으로 몰리지만 번지점프를 고안해 타운의 명성에 걸맞게 스릴 넘치는 기타 레저활동에도 모자람이 없다. 젯보트나 2인조 스카이다이빙 스릴 만점 어드벤처를 연중 즐길 있고 와인 시음과 피오르드 관광비행 같은 차분한 관광활동 기회 또한 풍부하다."

친환경 정책
뉴질랜드는 스키 업계의 건실한 친환경 정책으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리마커블스, 코로넷피크, 마운트헛 같은 남섬 스키장은 환경헌장을 채택한 있다.

환경헌장에 따라 스키장은 친환경적 개발을 도모하고 최적의 제설/농업 정설 기법을 적용하는 한편 개발 사업은 모두 5 스타 에너지 등급에 부합되도록 하고 폐품 재활용법을 채택해서 고객과 정보를 공유한다.

남섬에 있는 트레블콘 스키장은 뉴질랜드 관광청 퀄마크 인증과 환경등급(Enviro Silver) 인증을 받았으며 차를 같이 타는 카풀 프로그램이나 절전 재활용 같은 친환경 정책을 실시한다.

북섬의 루아페후 스키장은 세계유산지이자 국립공원인 주변 자연계가 훼손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 아래 운영된다.

무료 장비 점검 서비스
뉴질랜드 스키 산업 협회에서는 혁신적인 무료 장비 점검 제도를 도입해 스키용품 판매업계의 협조 아래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2009 겨울철 행사:

  • 겨울 축제 - 퀸스타운
    2009 6 26 ~ 7 5
    스키 시즌의 개막과 더불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퀸스타운 겨울 축제가 열려 10일간 6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콘서트와 무도회, 경연대회, 레이스, 불꽃놀이, 밴드, 코미디, 토론회, 음식과 와인의 축제를 벌인다.
  • 오하쿠네 마운틴 마디그라
    2009 6 27
    일명분기점으로 불리는 오하쿠네에서 겨울의 시작을 경축하고 루하페후산 슬로프로부터 1km 떨어진 해발 600m 지점에서 축제 파티를 연다.
  • 뉴질랜드 동계 스포츠 대회(Winter Games NZ)
    2009 8 22~30
    코로넷피크, 리마커블스, 카드로나 알파인 리조트, 트레블콘, 스노팜, 네이스비, 더니든
    올핌픽을 제외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동계 스포츠 행사. 알파인 스키, 프리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보드, 컬링, 아이스스케이팅, 장애인 동계 스포츠 20 종목에서 8 여명의 선수가 출전해서 기량을 겨룬다.
  • 동성애자 스키 주간퀸스타운
    2009 8 29 ~ 9 6
    여왕 도시라는 이름의 퀸스타운 리조트에 매년 동성애자와 구경꾼들이 모여 즐기는 연례 동계 축제. 축제 기간 캠프 스트리트에서 야영 가능
  • 와나카페스트와나카
    2009 10 15~18
    행사: 중심가 내리막 자전거 타기, 자전거 묘기, 스노보드 레일 , 음악 공연, 호반 이벤트, 패션쇼, 음식과 와인 판매 행사, 가두행진

2009 스키장 개장 예정일:

추가 관련 정보:

다시 한번 기록 경신을 앞둔 뉴질랜드 스키 시즌

겨울 스키 스노보드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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