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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정부, 사우스랜드의 희귀 토탄 습지대를 구입해 자연보호구에 편입

2007 10 15

뉴질랜드 정부는 환경보호를 위한 투자의 일환으로 사우스랜드 지방 서부에 있는 토탄 습지대를 구입해 자연보호구로 편입시켰다.

환경보존부 장관 크리스 카터 씨에 의하면 사우스랜드 지방에 남아있는 최대의 자연 생태계 하나가 베이스워터의 토탄 습지대인데, 활발해지는 낙농으로 인한 토지의 농지화 토지 이용의 변화가 습지대의 생태계, 보존가치 동식물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이번에 정부에서 자연 유산 기금으로 토지를 구입함으로 318헥타르에 달하는 토탄 습지대가 사우스랜드 지방 서부의 베이스워터 자연보호구에 편입되었다. 자연 유산 기금은 보호 가치가 높은 토지를 구입 혹은 장기 임차하도록 공적기관이나 개인에게 자금을 지원해 주기위해 마련된 기금이다.

"사우스랜드 지방은 옛날부터 생태계 보호 차원에서 가치가 많은 곳이었는데, 계속해서 늘어나는 최근의 토지 개발에 의해 생태계 환경이 파괴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지방에 남아있는 토탄 습지대는 이제 최우선 보호 대상이 되고 있다" 라고 카터 장관은 말한다.

양호한 토탄지대는 대기 중의 탄소를 흡수, 축적할 있고 탄소 흡수 효과를 장기에 걸쳐 발휘한다. "토탄 습지대를 자연보호구에 포함시킴으로써 지역을 장기적으로 보호할 있게 되었고, 규모가 커서 환경을 보호하는 몫을 충분히 담당할 정도" 라고 카터 장관은 말한다.

토지를 매각한 3 하나인 베이스워터에서 농업을 경영하는 로이 버네트 씨는 "토탄 지대와 일부 담수원이 보호를 받게 되어 기쁘고, 특히 이번 정부의 토지 매입으로 토탄 지대가 영구히 자연 그대로 보존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쁘다" 말했다.

환경보존부는 1993 10월에 습지대의 4분의 1 구입한 있고, 이번 나머지의 4분의 3 구입하여 습지대 전체가 보호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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