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에 자리잡은 새로운 스릴 만점 액티비티
2007년 11월 19일
담력이 약한 사람은 생각도 할 수 없는 새로운 액티비티가 탄생한다. 그러나 아드레날린 마니아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뉴질랜드 최신의 스릴 만점 모험활동이다.
12월 8일 서비스를 시작부터 일반에게 공개되는 스카이워크(SkyWalk)는 아찔한 순간을 경험하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스릴 만점의 경험을 선사한다. 지상에서 50층 높이인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주변을 몸에 안전 장비 하나만 걸친 채 걷게 되는 것이다.
스카이워크는 스카이타워에서 운영하는데, 이 업체는 도심지 어드벤처의 선구자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유리바닥을 통해 지상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타워를 가지고 있으며, 192미터 높이에서 안전하게 점프를 할 수 있는 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스카이워크는 어드벤처 애호가에게 새로운 유형의 경험을 선사하게 되었다"고 스카이타워 오클랜드 책임자인 데이비드 크리스천(David Christian)은 말한다.
"세계 다른 곳에서도 타워 밖에서 걸을 수 있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 난간이나 발코니가 전혀 없이 안전장비 하나만 몸에 걸친 채 걷는 것은 남반구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스카이워크는 관광을 벗어난 새로운 차원의 모험활동이다."
철선을 이용해 100% 안전하게 스카이점프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동일한 팀이 스카이워크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요금은 $115불로, 학생이나 단체의 경우에는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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