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남자 최고의 연인으로 꼽혀
2007년 12월 18일
남섬 남성의 사랑은 누구도 감히 흉내내지 못한다. 아름다운 경치와 여유로운 생활양식이 정열적인 사랑의 원천인 것으로 보인다.
6백여 명의 뉴질랜드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전체적으로 볼 때 남섬 남성은 북섬 남성보다 더 나은 연인이라고 한다.
지역별로 보면 성 능력 면에서 10점 만점에 평균 7.9점을 받은 북섬의 마나와투-왕가누이 남성이 최고의 연인으로 꼽혔고 그 뒤를 이어 평균 7.7점을 얻은 남섬의 캔터버리 남성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남섬 남성은 평균 7점을 받은 북섬 남성보다 앞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조사 기관인 듀렉스 사의 데이비드 래이(David Rae) 뉴질랜드 지사장은 "성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척 많다"고 말한다.
"뉴질랜드인 가운데 42%가 스트레스가 없는 환경에서의 섹스를 선호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미루어 우리는 남섬 사람들의 느긋한 생활양식이 성 능력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멋진 자연경관도 한몫을 하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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