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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평화상 수상 후보에 오른 뉴질랜드 단체

2007 9 18

10 청소년을 대상으로 "항해술" 가르치는 뉴질랜드 청소년 훈련 단체가 노벨 평화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30 이상 훈련을 실시해온 "모험심 재단"(Spirit of Adventure Trust) 항해 훈련 인터내셔널(STI) 그룹의 산하 단체인데, 기관인 STI 그룹이 이번에 노벨상 수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STI 그룹은 옥외활동 기술을 가르침으로 유능한 젊은이를 양성하는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고, 이에 속한 "뉴질랜드 모험심 재단" 다른 단체와는 달리 항해 레슨 외에도 참여자에게 필요한 삶의 기술을 가르친다.

"유럽에서는 항해술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뉴질랜드와 호주에서는 항해 자체 보다는 젊은이의 인격형성을 더욱 중요시하고 있다" 라고 재단 책임자인 리스터는 이야기한다.

"이번 노벨상 후보 지명은 세계 젊은이를 위해 저희가 꾸준히 노력해 것에 대한 외부의 평가가 아닐까 싶다."

15세에서 19세까지의 젊은이를 대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리더십 육성, 공동체 의식,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청소년 육성 프로그램의 덕택으로 지금까지 75,000명이 넘는 뉴질랜드인이 전국 각처에서 항해술을 익혔다.

모험심 재단에서 프로그램 비용의 40% 담당하는데, 수입원은 일반인에게 제공하는 항해 투어이다.

후보로 지명된 46 경쟁자가 가운데서 최종 노벨 평화상 수상자는 다음 달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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