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의 러브 스토리를 테마로 한 새로운 투어 등장
2007년 9월 20일
북섬 중앙 평원의 산악지대에 얽힌 전설의 러브 스토리를 테마로한 새로운 여행 상품이 2007년 11월부터 뉴플리머스에서 선 보인다.
타라나키 지방의 투어 회사 "투이 글로벌"은 2007년 11월 9일부터 5개의 테마별 버스 투어인 "마오리 저니"를 실시한다.
그 중 대표적인 투어는 "워리어 마운틴스"(전사의 산)인데, 타라나키, 통가리로, 피항아 등 3개의 산에 얽힌 전설, 즉 타라나키산이 북섬 중앙지대에서 서해안으로 쫒겨났다는 전설을 주제로 하고 있다.
북섬 중앙 평원지대에 치솟은 산 중에서 나이가 제일 어렸던 타라나키산은 사랑하는 피항아산의 마음을 사려는 싸움에 패배한 후 형제들에 의해 쫒겨났다. 타라나키산은 대지를 깎으면서 서쪽으로 도망치게 되었고, 그로 인해 황가누이강에 패인 깊은 웅덩이가 그가 흘린 눈물로 가득 채워지게 되었고, 지금도 타라나키산은 피항아산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데, 구름이 이 눈물을 가리고 있다고 한다.
투어 회사의 홍보 담당인 테 우루타히 와이케레푸루 씨에 의하면 "워리어 마운틴스" 투어를 2007/2008년도 중점 관광상품으로 삼고 국제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 투어는 로토루아, 타우포, 북섬 중앙 평원지대, 왕가누이, 타라나키 등 5 개 지방을 7일 여정으로 순방한다.
"이 투어의 세일즈 포인트는 각 지방 출신의 마오리로부터 산에 관한 전설을 듣고, 마오리 역사, 문화, 정신을 독특한 시각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테 우루타히 씨는 말한다.
이 투어는 로토루아의 타라웨라산에서 출발하며, 마지막 날은 타라나키산 근교에서 테마가 있는 마오리 식사를 하면서 이 전설을 주제로 한 민속공연을 감상함으로 마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
테 우루타히 와이케레푸루
회사 홍보 책임자
전화: +64 6 751 1700
teurutahi@tuiglobal.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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