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판 모노폴리 보드의 최종 후보지에 오른 퀸스타운
2008년 1월 24일
퀸스타운이 첫 세계판 모노폴리 게임 보드에서 한 칸을 차지하기 위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세계적인 장난감 게임 업체인 해즈브로 사에서는 신제품 ‘Monopoly Here and Now: World Edition’에 등장할 세계 22대 도시를 선정 중이다.
현재 뉴질랜드를 대표한 퀸스타운을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밀라노, 베니스 등 세계 저명 관광 도시 68개가 최종 후보로 올라와 있다.
야외 어드벤처의 메카이며 깨끗하고 푸른 이미지의 대명사인 퀸스타운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자랑해 마지 않는 도시이기 때문에 무난히 예선을 통과할 수 있었다는 것이 해즈브로 사의 제품 담당 매니저 리 깁슨(Leigh Gibson) 씨의 귀띔이다.
2008년 1월 23일부터 2월 29일까지 모노폴리 웹사이트에서 실시하는 후보지 인기 투표에서 득표 순으로 상위 20개 도시가 이 세계판 보드의 한 칸씩을 차지하고 나머지 두 자리는 최종 후보지 이외의 도시 중에 와일드 카드 투표로 선정한다.
모노폴리는 약 75년 전에 처음 선보인 이래 지금까지 총 7억 5천만 명 이상이 즐겨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드 게임으로 자리를 굳혔다. 공식적인 모노폴리 보드에는 개별 도시의 최고 명소들이 담겨 있다.
최종 결과는 2008년 8월, 신제품 ‘Monopoly Here & Now: World Edition’의 시판과 동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퀸스타운에 투표할 사람은 아래에 링크되어 있는 모노폴리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
Sarah Jordan - Mango Communications, 전화: +64 9 306 0963 또는 sarahj@mangocommunication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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