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뉴질랜드 스타일 가이드
2008년 11월 6일
영국 TV 스타일 전문가 곡 완(Gok Wan) 덕택에 에어 뉴질랜드 승객은 이제 산뜻하고 멋진 모습으로 목적지까지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 있게 벗자(How to look good naked)" TV 프로그램의 스타와 에어 뉴질랜드가 공동으로 승객을 위한 기내 스타일 가이드를 제작한 것.
스타일 인 더 스카이(Style in the Sky)"라는 새로 나온 이 가이드에는 승객이 체크인할 때부터 착륙할 때까지 멋있는 모습과 상쾌한 기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조언과 기법이 들어 있다.
기내 스타일
업무 및 일반 여행자 모두를 위한 이 가이드에는 짐을 꾸리는 것에서부터 기내 스타일, 머리손질, 미용조언 등 모든 것이 소개되어 있다.
"산뜻하고 멋진 모습으로 쾌적하게 목적지까지 여행하는 것은 출장을 가는 사람에게도 일반 여행객에게도 모두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뉴질랜드는 장거리 여행을 위한 비결을 알려주는거죠." 라고 곡 씨는 말한다.
"뉴질랜드 사람들이 참신하고, 같이 일하기 편해서 함께 기내 스타일 가이드를 만드는 일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이제 이 가이드와 함께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무슨 일이든 바로 할 수 있는 단정하고 멋진 모습을 가질 수 있습니다."
승객 편의 향상
에어 뉴질랜드 영국 및 유럽 담당 책임자인 스콧 카(Scott Carr) 씨는 승객의 기내 편의를 위해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해 왔다고 말한다.
"이 가이드에는 홍콩 또는 LA로 가는 중요한 출장 여행이나 뉴질랜드로 가는 모처럼의 휴가 여행이 편안하고 안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각종 조언이 들어 있습니다," 라고 스콧 씨는 말했다.
몇 가지 조언을 살펴보면:
- 한 색상의 옷으로 겹쳐 입어 심플하게 보인다.
- 갈아 입을 수 있도록 운동복 같은 가벼운 옷을 준비한다.
- 장거리 비행에는 포근한 파시미나(숄 종류)를 걸친다.
- 발, 팔꿈치, 손에는 비타민 A, C 및 D가 많은 핸드 크림을 바른다.
- 건조한 공기에서 모공이 막힐 수 있으므로 화장을 지운다.
- 잠 잘 때 편하도록 긴 머리는 옆으로 묶는다.
- 착륙 직전까지는 헤어케어 제품의 사용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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