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발견된 뉴질랜드 화산
2008년 2월 25일
뉴질랜드 학자들은 이 나라 최대의 도시인 오클랜드에서 새로운 화산 하나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화산은 핵 및 지질학 연구소와 오클랜드 대학팀이 오클랜드의 팬뮤어 베이신에서 지하에 구멍을 뚫는 중에 발견됐다.
새로 발견된 화산은 약 28,000년 전에 폭발한 기존 화산의 입구 안쪽에 묻혀있었다.
이 화산은 불과 1만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화산학자 그레이험 레오나르드(Graham Leonard) 박사는 말했다.
그는 대단히 "획기적인" 발견이라고 말하면서,
오클랜드 화산대의 같은 장소에서 공교롭게 2개의 화산이 폭발되었다는 것은 정말 희귀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랑이토토 섬의 경우를 제외하고 오클랜드 각 화산은 대부분 한번의 폭발로 형성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화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오클랜드에서 폭발할지도 모르는 미래의 화산폭발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의 연구팀은 지난 3년 동안 지하에 구멍을 뚫어 왔는데, 이번이 다섯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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