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컨트리’ 상을 수상한 뉴질랜드
2008년 2월 4일
뉴질랜드가 2년 연속으로 영국의 완더러스트 ‘톱 컨트리’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거의 3천 명에 이르는 완더러스트 잡지 독자들이 참가해 직전 연도의 여행국 만족도를 평가한 이 연례 투표 행사에서 뉴질랜드는 96.86%라는 놀라운 만족도 점수를 받았다.
‘반지의 제왕’이나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같은 블록버스터 영화에 등장한 뉴질랜드 경치가 투표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 최근에 제작 계획이 발표된 호빗 영화도 뉴질랜드를 촬영지로 한다는 말이 있다.
린 휴즈(Lyn Hughes) 완더러스트 편집장은 “영화는 여행지에 대한 사람들의 상상력에 불을 지르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 뉴질랜드는 오래 전부터 우리 독자들과 영화 업계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고 말한다.
한편 이번 완더러스트 상 투표에서 마다가스카르와 나미비아가 뉴질랜드에 이어 근소한 차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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