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tom

 

 

3

 

검색: 3

키워드:

 

 

뉴질랜드의 대발견으로 와인 산업에 신기원이 예상돼

2008 3 28

뉴질랜드 연구진이 와인 업계에 대변혁을 불러올 발견을 했다.

구스베리와 패션프루트 향미를 이용해 세비뇽블랑의 과일 맛을 더욱 강하게 북돋우는 효모를 찾아낸 것이다.

발견은 강한 과일 와인을 선호하는 국제시장의 흐름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효모의 양조 시험을 앞두고 오클랜드 대학의 매슈 고더드(Matthew Goddard) 박사는 뉴질랜드가 분야에서 다른 나라보다 앞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천연 제품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성과라고 생각한다. 자연을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뉴질랜드의 청정 이미지와도 어울리는 방법이다.”

이번 발견은 정부로부터 960만불을 지원받아 뉴질랜드산 세비뇽블랑의 특성을 연구하는 6개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거둔 결실.

피쉬아 클루버리(Pichia kluyveri)라는 효모의 존재가 확인된 것은 3 전으로, 쿠미우리버 (Kumeu River) 포도원의 샤도네 양조 탱크로부터 채취한 과즙 샘플을 실험실에서 배양해서 찾아내었다.

효모는 다량의 알코올을 생산해 내지는 못하지만 전통적인 와인 양조용 효모 Saccharomyces cerevisiae 함께 경우, 현재 시판 중인 세비뇽블랑보다 강한 과일 향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뉴질랜드 와인 생산자들은 포도 과즙의 당분을 발효시켜 알코올과 향미를 만들어 내는 효모를 예전부터 해외에서 수입해 썼다. 이번에 새로 발견된 효모는 상업적인 가치가 충분해 이미 특허를 받아 놓은 상태다.

효모에 대한 상업적인 시험 작업이 2 이내에 말보로 지방의 몇몇 포도원에서 시작될 계획이며, 앞으로 18개월 이내에 신제품 와인도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

뉴질랜드 와인은 전세계 판매량의 0.5% 지나지 않는 수준이지만 고급 와인 시장 점유율은 10% 된다.

관련 토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