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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마타리키에 세계의 이목 뉴질랜드 문화로 집중

2008 4 21

올해도 마타리키가 다가옴에 따라 마오리 새해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오는 6월에 전국 각지에서 마타리키 이벤트가 개최되는 것과 때를 맞추어 전세계 여러 언론기관의 취재 팀이 뉴질랜드를 방문할 예정이다. 시기에 뉴질랜드에 오는 해외여행자에게 마타리키는 독특한 마오리 문화를 속속들이 체험할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관광 통계에 의하면 마오리 문화는 여행자 유치뿐 아니라 여행자들의 뉴질랜드 체험 충실화에 점점 중요한 공헌을 하고 있다고 한다. 2008년에도 마타리키 경축을 맞이하여 많은 외국인 여행자들이 뉴질랜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타리키(‘작은 또는신의 이라는 의미) 플레이아데스 성단, 일명 일곱 자매 별이라고 알려진 별무리를 말한다. 마오리 족은 별무리가 하늘에 나타나는 때를 해가 끝나고 새해가 시작되는 기점으로 삼았다. 마타리키가 밤하늘에 나타날 무렵 이들은 수확을 끝내고 풍년을 경축하는 한편 이듬 해의 경작 준비를 해가며 화나우(가족) 친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지난 해를 되돌아보고 신년에 대한 포부를 가다듬는다.

오늘날 뉴질랜드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특산 음식과 아트, 패션, 음악, 마오리 문화와 관련된 각종 이벤트가 개최된다. 금년은 6 6일에 웰링턴의 테파파 국립 박물관에서 새벽 의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경축 시기는 지역의 마오리 부족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금년 경축행사는 주로 웰링턴과 오클랜드, 혹스베이, 노스랜드에서 벌어지지만 남섬에서도 몇몇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조만간 지역별 주요 행사 일정이 모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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