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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자가 뽑은 최고 여행지' 뽑혀

2008 4 30

뉴질랜드가 다시 세계 저명 여행상을 수상했다. 이번에는 남부 호수 지역이 세계 최대의 온라인 여행 사이트의 회원 투표에서 세계 100 여행지의 정상에 올랐다.

밀포드사운드가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되었고 뒤를 이어 퀸스타운이 근소한 차로 2위를 차지했다. 호수 지역은 쿠바의 카요라고, 그리스의 로데스, 캘리포니아의 타호호수를 누르고 10 들었다.

상은 전세계 TripAdvisor 회원 6백여 명의 여론조사에 의해 선정된 .

조지 힉턴(George Hickton) 뉴질랜드 관광청 CEO 상이 남부 호수 지역의 이례적인 아름다움과 독특한 여행체험이 여실히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TripAdvisor 회원은 뉴질랜드 관광청이 온라인 공간에서 마케팅 대상으로 삼는 바로 부류의 여행자층이다. 여행경험이 많고 호젓한 코스를 좋아하며 웹사이트를 이용해 여행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체험과 선호 지역을 공유한다."

" 상은 뉴질랜드 관광산업의 커다란 영예다."

리사 새들러(Lisa Sadler) 피오르드랜드 관광청 매니저는 " 상은 우리 지역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입증하는 것일 아니라 현지 관광업계와 경영진에 대한 격려이기도 하다" 말했다.

퀸스타운 관광청도 현지 관광업계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CEO 데이비드 케네디(David Kennedy) 씨는 "안목 있고 공정한 TripAdvisor 이용자들로부터 상을 받았다는 것은 산악 리조트인 우리 지역의 명성과 신뢰성을 한층 부각시키는 계기가 된다" 말했다.

세계 50 여행지로 선정된 기타 다른 뉴질랜드 지역은 오클랜드(37), 와나카(46, 크라이스트처치(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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