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 뉴질랜드 행사에서 벌어지는 미각의 향연
2008년 4월 30일
이번 주말에 3일 일정으로 오클랜드에서 열릴 요리축제 '세이버 뉴질랜드 - 뉴질랜드 맛보기'는 개막식부터 연어 막대사탕, 미니 아이스크림 콘에 담은 초콜렛 달걀이 선보여 뉴질랜드 수상과 여러 게스트를 유혹한다.
이 행사는 음식과 와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및 세계 각지로부터 초보자와 아마추어, 전문 요리사, 그리고 요리상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프로 요리사가 참가해 각자 기량을 뽐낸다. 5스타 등급의 오클랜드 랭햄 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릴 2008년도 세이버 뉴질랜드 프로그램에는 헬렌 클라크(Helen Clark) 뉴질랜드 수상이 참가해서 개막 테이프를 자른다. 게스트에게는 이 호텔의 수석 요리사 오피르 유딜레비치(Ofir Yudilevich)가 기발하게 만든 카나페가 제공된다.
그가 고안한 6가지 카나페 중에는 캐러멜에 담가 훈제를 한 막대사탕식 연어와 10cm도 안되는 짧은 미니 콘에 초콜렛 달걀을 채우고 그 위에 연어 알을 덮은 아이템도 있다.
세이버 뉴질랜드는 최신 요리 경향과 뉴질랜드의 신선한 농산물을 무척 다채롭게 선보이는 완벽 미각 몰입 체험이다. 참가자들은 3일간의 행사 도중 마음에 드는 강습과 체험활동을 고를 수 있다.
2008년도 프로그램
금년도 프로그램은 낮 시간 중에 유명한 국내외 요리사들이 주관하는 16개 마스터 강습과 2007년도 '올해의 레스토랑' 상을 수상한 파팅턴스(Partingtons)의 특별 디너가 특징이다. 랭햄 호텔 그레이스룸에서 위스키와 코냑 이벤트도 열린다.
아울러 '바람직한 어린이 가르치기'라는 주제의 특별 심포지엄이 열리는데,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채소를 기르고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도록 권장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법을 익히도록 하는 문제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중동 요리를 좋아하는 뉴질랜드인은 현대적 취향을 가미해서 ‘현대식 중동’이라 부르는 새로운 요리 스타일을 창안한 호주 저명 요리사 그레그 말로프(Greg Malouf)의 손맛을 볼 수 있다.
미국 와인 업계의 중추이며 샌프란시스코 국제 와인 경연대회의 총재인 앤소니 디어스 블루(Anthony Dias Blue)가 와이파라 캠스본 포도원 매니저 마틴 틸러드(Martin Tillard)와 공동으로 'Seeing Red'라는 세미나를 개최하여 피노누아의 폭발적인 인기와 세계적인 성장세에 대해 논의한다.
세이버 뉴질랜드 주최자인 아스트리드 앤더슨(Astrid Andersen)에 의하면 이번 행사의 진행자 중에는 중견 요리사도 있고 신예 요리사도 있지만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상당한 수준의 경험과 음식에 대한 일가견이 있을 뿐 아니라 항상 스타일 개선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주요 진행자:
조니 시와스(Jonny Schwass):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는 뉴질랜드 요리사 대표팀 주장, 제이슨 델(Jason Dell): 블랭킷베이의 수석 요리사, 페타 마사이어스(Peta Mathias), 오클랜드 요리사 마이클 메레디스(Michael Meredith), 앤드류 브라운(Andrew Brown): 뉴질랜드 쇠고기/양고기 홍보 대사, 폴 조빈(Paul Jobin): 전임 홍보 대사, 클레어 올더스(Claire Aldous): 잡지 디시 음식 편집자, 렉스 모건(Rex Morgan): 시트런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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