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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의 주범 비닐백 재활용에 신기원을 열어

2008 6 11

뉴질랜드 가정 주방에서 사용하는 토스트 샌드위치 기계에서 착안한 뉴질랜드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세계 최대의 환경 문제 하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게 되었다.

왕년의 올블랙스 럭비 선수였던 바이론 켈레허(Byron Kelleher) 포함한 3명의 뉴질랜드인이 전세계 매립지로 유입되는 수백만개의 플라스틱 쇼핑백을 효과적으로 처분하는 길을 마련해 .

켈레허, 매튜 다비(Matthew Darby) 헤이미쉬 맥크로스티(Hamish McCrostie) 사람은 "세계 최초" 열융합 과정을 이용, 비닐봉지를 녹여 플라스틱 운송팔레트와 같은 물건을 만드는 성공했고, 이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플라스틱 폐기물이 한쪽 끝으로 들어가면 다른 한쪽에서는 플라스틱 팔레트가 나온다" 다비 씨는 말한다.

"거의 모든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견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모아 재가공하는 기계로서는 세계 첫번째다."

태산처럼 쌓이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
세계적으로 매년 5000-1 개의 비닐봉지가 사용된다. 그러나 경제성이 있고 친환경적인 재활용 방안이 없어 전체의 1% 정도만 재활용되고 있다.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이 전세계적으로 가동되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폐기 플라스틱은 재활용되지 않고 있다. 이유는 플라스틱 폐기물이 오염되어 있거나 다른 것과 섞여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현재 기술로 재활용되지 않고 있는 폐기물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다비 씨는 말했다.

다비 씨는 자기집 주방에서 며칠 밤을 새우면서 실험한 열융합(Thermofusion) 개념을 생각해 냈다.

"집에 비닐봉지가 많이 있었는데 이것을 녹이는 시험부터 보았다. 여러 부엌 기구를 시험에 사용해 보면서 열을 제어할 있는 장점이 있는 토스트 샌드위치 기계 생각이 났다."

"플라스틱 온도를 내리는 것이 문제였다. 온도를 내리겠다고 샌드위치 기계를 속에 넣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냉동고에 넣기로 했다."

"처음에는 그런식으로 공정을 생각해 보았으나, 다음에 보다 효율적인 제어 방법을 생각해 내어야만 했다."

국제적인 관심
다비 씨와 동료가 시제품 기계를 디자인하는 데만 3년이 걸렸다. 그후 테스트를 거쳐 24시간 가동할 있는 상업용 생산 기계를 만들어 내는 성공했다.

" 기계에 넣어 플라스틱 팔레트를 만들어 내는 재료는 비닐봉지만이 아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 기계는 각종 폐기물 플라스틱을 처리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3명이 소유한 회사 "레인지 인더스트리스" 현재 기계를 사고 싶어하는 유럽, 남아프리카 공화국, 미국의 5 해외 기업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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