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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콩코드 쇼에 출연 원해

2008 6 18

뉴질랜드의 2인조 코미디언 '플라이트 오브 콩코드(Flight of the Conchords)' 세계를 무대로 주가를 드높이는 가운데 헐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 이들의 차기 TV 시리즈에 공동 주연을 맡고 싶어 한다는 뉴스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쇼의 열성 팬으로 알려진 애니스톤은 HBO 케이블 네트워크 사가 제작하는 차기 시리즈에 게스트 역을 희망했다. 시리즈는뉴질랜드에서 번째로 인기있는 포크 듀엣이라 자칭하는 웰링턴 출신 저메인 클레멘트(Jemaine Clement) 브렛 매켄지(Bret McKenzie) 현재 각본을 집필 중이다.

"제니퍼 애니스톤의 매니저가 전화를 해서 그녀가 쇼를 정말 좋아한다고 전하는가 하면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까지 시리즈 녹화물을 요청하는 열기가 뜨겁다" LA에서 매켄지(32) 말했다.

뉴질랜드와 호주 양국간의 라이벌 의식
플라이트 오브 콩코드의 번째 시리즈는 지난 6 미국에서 방영되었다. 뉴욕을 무대로 하는 시트콤에서 클레멘트와 매켄지는 출세를 꿈꾸며 힘겹게 난관을 헤쳐가는 음악가역을 맡았다.

스토리 저변에 깔린 뉴질랜드와 호주 양국간의 미묘한 라이벌 의식에 신기해 하는 미국 시청자들을 감안해서 후속 시리즈에서도 측면을 계속 다룰 것이라 한다.

" 번째 시리즈의 10주분 각본을 이제 쓰기 시작했는데 정부 외교 차원에서의 양국간 라이벌 의식을 다룰 작정이다."

"우리 사람이 호주인과 연인 관계가 된다는 줄거리도 들어 있다."

"우리가 알다시피 양국간의 라이벌 관계는 대체로 럭비 경기에서만 있는 것이지만 길에서 모르는 사람이 다가와 나에게 물어볼 만큼 미국인들이 이를 재미있어 하는 같다" 매켄지는 전했다.

"캐나다와 미국의 관계와 비슷한 탓인지 이제 이들도 뉴질랜드 사람과 호주 사람 사이에 얽힌 재미난 우스개를 알게 되었다."

분주한 활동
사람은 지난 2월에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코미디 앨범 상을 수상했다. TV 쇼의 사운드트랙이 미국 빌보드 차트의 3위에 오르고, 최근에는 오스카 수상자인 수잔 서랜든(Susan Sarandon) 코미디 쇼가 끝난 개인적으로 이들과 만나자고 요청하기도 했다.

매켄지는 "다행스럽게도 일거리가 아주 많아 아직 우리 콩코드가 이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데일리 텔레그래프 기자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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