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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키장, 개장시기 빨라져

2008 6 11

차가운 남풍과 함께 쏟아진 폭설로 뉴질랜드 스키 시즌이 완벽한 출발을 시작했다.

일부 스키장은 일찌감치 개장을 했고, 스키 업계는 절호의 스키 시즌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뉴질랜드 남북섬을 통해 대부분의 스키장이 중으로 하나씩 개장할 예정이지만, 이번에 내린 많은 눈으로 일부 스키장은 예상보다 일찍 개장을 하게 되었다. 주말에 남섬의 헛산(Mount Hutt) 25-30cm 가량의 눈이 내려 스키장의 주요 트레일 적설량이 50cm 되었다.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스키장
캔터버리에 있는 라이포드산 스키장은 30cm 적설이 있은 스키장의 조기 개장을 예고하며 스키어들에게 장비손질을 해두도록 알리고 있다.

총지배인 더그 심슨(Doug Simpson) 눈이 내리자 직원들이 "몹시 흥분하고 있다" 말했다. 이로 인해 예상보다 일찍 개장을 있게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5년에 한번 정도 있는 행운이다.

퀸스타운 인근의 코로넷 피크는 벌써 개장을 했고, 리마커블스 스키장도 6 21일에 개장할 예정이다.

그러나 포터스 스키장을 포함한 다른 스키장은 이달 말에나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학교 방학 러쉬 때에 맞춰 스키장 개장을 6 26일까지 기다릴 계획"이라고 총지배인 울리 딘센바허(Uli Dinsenbacher) 말했다.

"우리는 우선 눈을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다. 시즌 기간 내내 지속될 아주 좋은 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준비가 상태에서 학교 방학시즌을 맞이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더욱 중요하다. 눈이 많이 깔리지 않은 상태에서 개장하면 시즌이 오래 지속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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