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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타(WETA) 디자이너, 와우(WOW) 의상예술제 최우수상 받아

2008 9 29

오스카 수상 경력에 빛나는 웨타(WETA) 워크숍에 근무하는 웰링턴 출신 의상 디자이너 나딘 재기(Nadine Jaggi) 2008년도 몬타나 의상예술제 최우수상 수상자가 되었다.

"오미쏘 마이아"(Omitho Maia - '새들의 어머니'라는 )라는 재기(Jaggi) 정교한 피혁 창작의상이 세계 각국에서 출품한 189점의 의상 작품 중에서 영예의 최우수 작품으로 뽑힌 것이다.

독창성의 도시, 수도 웰링턴 출신 디자이너들이 선망의 대상이 되는 7개의 상을 독차지했고, 특히 남태평양 부문에서는 종목에서 상을 휩쓸었다

휘황찬란한 의상쇼
20 몬타나 와우(WOW) 의상예술제는 각종 희한한 의상, 곡예, , 코미디, 불꽃예술, 화려한 흰새 등으로 관중을 매혹시키는 종합예술 행사로 웰링턴에서 막을 올려 10 5일까지 공연되었다.

"화려함, 스펙터클, 예술, 흥미가 극치를 이루었고 심사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였다. 세계를 다니며 굵직한 문화 패션쇼는 보았지만 이번 예술제와 비교할 만한 것은 일찍이 본적이 없다"라고 와우(WOW) 심사관으로 초청된 BBC 특파원 마이클 페샤르트(Michael Peschardt) 이번 행사를 극찬했다.

2번째 출품으로 영광 차지
최우수상을 받은 디자이너 나딘 재기는 가죽을 재료로 탁월한 창의력을 지닌 작품을 만들었다. 가죽을 손질한 , 무늬를 양각해 새겨넣고 수작업으로 물감을 들인 다음 마지막으로 바느질을 해서 고도의 예술성을 지닌 가운과 머리장식을 만들었다.

와우에 두번째로 출품한 재기는 "세상의 깃달린 아름다운 피조물을 수호하는 하늘의 보호자" 상징한다고 자기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와우 심사관이며 양철 예술가인 제프 톰슨(Jeff Thomson) "나딘은 상상력을 총동원해 소재를 차원 높은 단계로 끌어 올려 탁월한 작품을 만들었다"라고 말하면서 수상 작품의 도전적인 창의성을 높이 평가했다.

오미쏘 마이아(Omitho Maia) 또한 뉴질랜드 항공 남태평양 부문에서도 수상작품으로 뽑혔다.

재기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웨타(WETA - 영화감독 피터잭슨 소유의 TV 영화 효과시설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헤일로우" 등의 영화를 위해 독특한 개념 의상을 만들어 왔다.

기타 수상자
저명한 뉴질랜드 예술가 하몬드(Bill Hammond) 영향을 받은 독일 츠바이브뤼켄 출신 디자이너 마가렛 팔즈(Margarete Palz) 재활용 인화지로 더블 앙상블 작품 "상류층이 빌하몬드 낙원을 방문하다" 만들어 영예의 2 상을 받았다.

이전 수상 경력이 있는 팔즈(Palz) 2007 와우 의상예술제에 참석하기 위해 뉴질랜드에 왔다가 하몬드의 예술에 매혹되었다.

분야별 모든 수상 작품 명단을 보려면 아래의 의상예술제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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