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랙스 영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제작
2008년 9월 3일
유명한 배우이자 럭비 팬인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1995년 월드컵 영화에서 뉴질랜드의 올블랙스(All Blacks) 선수로 연기할 배우를 찾고 있다.
이스트우드 감독은 세상을 변하게 한 경기라는 평을 들었던 이 경기를 내년에 영화로 만든다. 이 영화는 영국 저널리스트인 존 칼린이 저술한 뉴질랜드 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럭비 경기에 관한 책인 적과의 경기: 넬슨 만델라와 국민을 화합시킨 게임 (Playing the Enemy: Nelson Mandela and the Game That Made a Nation)을 각색한 작품이다.
맷 데이먼 출연
뉴욕 타임즈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오스카상 수상작인 디파티드(The Departed)에서 위장 경찰역을 맡았던 배우 맷 데이먼이 남아프리카공화국팀의 주장인 프랜시스 파이나 역을 맡기로 결정 되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아직 올블랙스 팀의 주장인 션 피츠패트릭역은 결정되지 않았다.
만델라 역에 모건 프리맨
칼린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앤소니 펙햄이 저술한 휴먼 팩터(Human Factor)의 대본을 받았던 배우 모건 프리먼에게 이 영화의 권리를 팔았다.
프리맨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로 민주적 선거를 치룬지 단 1년 후에 럭비 월드컵을 통해 인종 격리 정책의 상처를 상징적으로 치유하고자 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새로운 대통령인 넬슨 만델라역을 연기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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