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오클랜드 요트대회, 참가신청 줄 이어
2008년 9월 29일
2009년 2월에 "항해의 도시" 오클랜드에서 개최될 "루이뷔통 태평양 시리즈" 국제 요트경기에 세계적인 요트 팀들이 앞을 다투어 참가를 신청하고 있다
최대 스폰서인 루이뷔통에 따르면 새로운 요트대회 개최를 발표한지 1주일 만에 7개 팀이 이미 신청을 마쳤다. 현재까지 23개 팀이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경기에 사용될 계류장이 8개 밖에 없어 접수는 사실상 마감된 상태다.
이전 루이뷔통컵 참가팀 출전
이전 루이뷔통컵 요트대회에 참가했던 모든 팀을 초청했는데, 그 중 참가가 확정된 팀은 이번 시리즈의 호스트인 에미레이츠 팀뉴질랜드, BMW 오러클(미국), K-챌린지(프랑스), 마스칼존 라티노(이탈리아) 및 쇼숄로자(남아프리카)이다.
BMW 오러클의 팀장, 뉴질랜드 출신 러셀 쿠츠(Russell Coutts)는 고국으로 와서 자기 팀을 위해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2개 팀은 조금 후에 출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높은 호응에 발맞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해 더 많은 팀을 오클랜드로 유치하겠다고 루이뷔통 이사 크리스틴 벨랑거(Christine Belanger) 씨는 말했다.
친선 경기
친선 경기로 개최될 이번 루이뷔통 시리즈는 2009년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아메리카스컵 요트대회와 같은 규모의 요트와 선수가 출전하게 된다. 팀뉴질랜드에서는 2007년 발렌시아 아메리카스컵을 위해 제작했던 2척의 요트를 아메리카스컵 당시와 최대한 비슷하게 변형시켜 제공할 예정이다.
매일 3회 있을 경기는 와이테마타 항만 입구, 랑이토토섬(Rangitoto Island)과 시내 연안 사이의 2마일 코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당일 경기 팀은 매일 추첨으로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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