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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서거 1주기 추모 전시회 열려

2009 1 9

에드먼드 힐러리(Edmund Hillary) 경의 서거 1주기를 맞아 그가 에베레스트 정복 당시 사용한 아이스 액스(빙벽 도끼) 2009 1 10, 오클랜드 박물관에 전시됐다.

저명 산악인이었던 힐러리 경의 생애와 죽음(2008 1 11 타계) 되새기는 추도식도 작년 그의 국장이 치러졌던 바로 오클랜드 홀리 트리니티 대성당(Holy Trinity Cathedral)에서 열렸다.

에베레스트 등정
아이스 액스는 1953, 힐러리가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Tenzing Norgay) 함께 인류 최초로 세계 최고봉 등정에 성공했을 사용한 것이다.

에드먼드 힐러리 경은 언젠가 자신이 손에는알파인 저널등반로 가이드를, 그리고 다른 손에는 아이스 액스를 들고 산악 인생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역사적인 등정에서 힐러리는 결연하게 아이스 액스를 휘둘러 빙벽 계단을 만들며 한발 한발 세계의 정점을 향해 나아갔다.

승리의 상징
도끼는 프랑스 샤모니 출신인 클라우디우스 시몬드(Claudius Simond) 만들었으며 힐러리가 1951 히말라야 원정에 앞서 구입했다. 유럽산 물푸레 나무 손잡이에 단조강 헤드와 스파이크가 붙어 있는 것이다.

힐러리의 아이스 액스는 그가 이룩한 자랑스러운 위업의 항구적 상징물이라고 오클랜드 박물관의 반다 비탈리(Vanda Vitali) 이사는 말했다.

미망인 힐러리(June Hillary) 부인이 기증한 도끼는 이번 추모 전시회에서 관람객의 시선을 집중시킬 물건이다. 밖에 그의 위대한 등정 순간을 포착한 이미지와 활동사진도 함께 공개된다.

도끼는 동안 진행되는 추모 전시회가 끝난 바로 오클랜드 박물관에 영구 소장된다.

추모 종교 행사
홀리 트리니티 대성당에서는 일요 아침 미사의 일환으로 힐러리 경의 이름을 낭송됐다.

힐러리 경의 가터 배너(Garter Banner) 깃발이 현재 영국 윈저 구내의 세인트 조지 채플로부터 뉴질랜드의 세인트 메리 성당으로 옮겨져 걸려 있다.

로스 베이(Ross Bay) 대성당 사제장에 따르면 배너 깃발은 끊임없이 힐러리 경의 위업을 상기시키는 징표였다고 한다. 사람들이 계속 세인트 메리 성당을 찾아 배너 깃발을 구경하고 힐러리 경의 생애를 되새겼다는 귀띔.

2008 1월에 국장이 거행되기 천명의 조문 행렬이 대성당에서 시간 동안 줄을 기다렸다가 고인에게 조의를 표했다.

가족 추모 행사
그의 아들 피터 힐러리(Peter Hillary) 가족이 모두 산으로 향해 고인의 1주기를 맞이했다며 "아버지가 정말 사랑했던 환경 속에서 가족끼리 조용한 시간을 가졌다" 말했다.

힐러리 경의 유족으로는 미망인 힐러리 부인과 아들 피터, 사라가 있다.

자선활동
피터 힐러리는 고인의 뒤를 이어 네팔에서 자선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작년에 1달간 모금활동을 하는 자선사업에 전념하고 있다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흔히 애칭으로에드 이라 불리던 그는 생전에 네팔 셰르파 주민들을 위해 많은 학교와 병원을 건설하며 쉬지 않고 일했다. 지금까지 계속 일을 추진하는 뉴질랜드 자선단체힐러리 재단 현재 네팔 학교의 교사 수행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재원을 지원 중이다.

추가 관련 정보:

뉴질랜드의 위대한 영웅 잠들다

에드먼드 힐러리 알파인 센터 개장

비디오 뉴스:

에드먼드 힐러리 , 1919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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