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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 뉴질랜드 키위챌린지 우승

2009 11 13 11 12 뉴질랜드 북섬 혹스베이에서 열린 키위챌린지 골프대회에서 앤서니 김이 우승을 차지, 미화 2백만 달러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작년 처음 개최된 키위챌린지에 연속해서 출전한 앤서니 김은 오헤어와 가진 연장 첫번째 홀에서 보기에 그쳤으나 오헤어가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최종합계 5언더파 137타로 키위챌린지 정상에 올랐다.

작년 우승자인 헌터 마한이 경기 시작 컨디션이 좋다고 말했지만 결국 최후의 우승 트로피는 앤서니 김에게 돌아갔다. 뉴질랜드를 사랑한다고 말한 앤서니 김은 "우승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이곳은 믿을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우승소감을 밝혔다.

경기를 펼친 혹스베이의 케이프 키드내퍼스는 뽀쪽한 화살 모양으로 태평양쪽으로 뻗어있어 수준있는 골프 라운드에 이보다 적당한 장소로 손꼽힌다. 또한 세계 최고의 젊은 골퍼 4명에게 '세계 최고의 30 미만 골퍼' 타이틀을 의미하기도 한다.

키위챌린지 소개
키위챌린지는 이틀에 걸쳐 열리는 36 스트로크 플레이로, PGA 투어에 연결되고 미화 2백만불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여러 나라에 텔레비전 중계된다. 하지만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직접 관람은 절대 TV중계를 따라갈 없는 . 번째 키위챌린지는 작년에 개최되었다. 케이프 키드내퍼스(Cape Kidnappers) 골프장의 주인인 쥴리안 로벗슨(Julian Robertson) 아이디어로 시작되어 성공을 거두었다.

세계 최고의 젊은 골프선수들에 주목
키위챌린지에서 경기를 펼친 4명의 골퍼들은 이미 PGA 투어 우승 8, 80 이상 10 기록, 상금 미화 4,000 불에 달하는 최고급 골퍼들이다.

지난해 우승자인 헌터 마한(27) 현재 세계 랭킹 26, 24세의 한국계 선수 앤서니 (Anthony Kim) 2008년에 2 우승하였으며 현재 세계 랭킹 18. 27세의 카밀로 비예가스(Camilo Villegas) 또한 분야에서 정상급으로, 2008년에 2 우승하였으며 현재 세계 랭킹 16. 27세의 오헤어(Sean O’Hair) 세계 랭킹 20위인 선수이다.

환상적인 골프코스
도크가 디자인한 케이프 키드내퍼스 골프장은 자연 지형학적인 특징을 최대한 사용하고 토공으로 절제의 미를 보여주는 미니멀리스트(minimalist) 디자인 철학의 훌륭한 예로 손꼽힌다. 해수면 140미터 위의 절벽에 위치한 케이프 키드내퍼스는 산등성이들이 벼랑끝으로 돌출된 형태로 바다를 향해 기울어져 있어 지면은 단단하고 탄력이 좋으나 바람이 강한 편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바람으로 인해 몇가지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갑작스런 바다 돌풍으로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16 홀에서 경기를 펼치던 오헤어의 모자가 바람에 날라가는가 하면, 선수들이 5홀의 500야드에서 번째 샷을 날리려는 찰나에 바람이 시속 60kph 불어 PGA공식 심판관이 경기를 잠시 중단시키기도 했다.

케이프 키드내퍼스는 최근 골프 매거진이 선정한 지난 50 동안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골프 코스 50개중 4위에 랭크되었다. 자매 골프장인 노스랜드(Northland) 카우리 클리프스(Kauri Cliffs) 18위로 선정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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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키위챌린지 우승자 앤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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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키위챌린지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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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키위챌린지 우승자 앤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