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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여행지 뉴질랜드

2009 2 5

낮이 길고 더운 때문일까? 아무튼 최근 예상밖의 청혼, 희한한 결혼식, 특이한 키위 상품 등이 매스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면서 "사랑의 계절" 여름철을 실감하게 하고 있다.

여행경험을 말해주세요
관광청에서 운영하는 " 마디 해주세요 (Have your say)" 라는 이동 동영상 스튜디오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예상치 못한 사랑의 보금자리로 변해 화제.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영국인 커플이 스튜디오를 통해 고국에 있는 가족, 친지에게 약혼을 선언했다.

사우스 요크셔의 쉐필드(Sheffield) 출신 케이트 밀스(Kate Mills) 스튜어트 에반스(Stuart Evans) 페이스북(Facebook) 웹사이트에 소식을 올림과 동시에, 비디오 일기를 통해 소식을 처음 발표했는데, 관광청의 " 마디 해주세요" 유튜브 채널에 바로 올려졌다.

"특별한 뉴스를 가까운 사람들에게 직접 알리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법이었다" 스튜어트는 말했다.

리듬 바인스(Rhythm & Vines) 무대 청혼
세계에서 아침 해가 제일 먼저 뜨는 북섬 동해안의 기스본(Gisborne) 있는 포도원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다른 영국인 관광객에게 사랑을 고백하게 했다.

젊은이는 와이오히카 이스테이트에서 열린 연례 리듬 바인스(Rhythm & Vines) 음악축제에 참석했다가 무대에 올라가 2만여 청중 앞에서 키위 여자친구에게 뜻밖의 청혼을 했는데, 여자 친구의 대답은 "예스" 였다.

번지 청혼
북섬 중부의 타이하페(Taihape) 가까이에 있는 비경의 모카이 그래비티 캐년(Mokai Gravity Canyon)에서 쌍이 로맨스 꽃을 피웠다. 주인공은 이스라엘인 관광객 요샤(Tal Yosha) 현지 여자친구 니키 엘리스(Niki Ellis).

남자 친구가 허리를 굽히고 무릎을 꿇은 자세로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을 , 결혼약속 기념으로 80m 낭떠러지 협곡으로 함께 몸을 날렸다. 행복에 젖은 커플은 번지를 끝낸 번지회사 종업원이 주는 샴페인을 터뜨리며 약혼을 자축했다.

소방서 결혼식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있는 타카푸나(Takapuna) 소방서가 외국 관광객 커플의 결혼식장으로 이용되어 화재. 별난 결혼식장을 선택한 주인공은 독일인 커플인데, 소방차 옆에서 혼인서약을 하기 위해 세계를 절반쯤 날아온 것이다.

사연인즉, 6 전에 6개월 동안 이곳에서 여행을 했던 마이케 니콜라우스(Meike Nicolaus) 뉴질랜드에 홀딱 반해 그후 이곳 여행에 대해 줄곧 얘기해왔으며, 기다리던 5주간의 휴가를 맞이해 이곳으로 날아와 혼인식을 거행하기로 했다는 .

"처음 만난날부터 그녀는 제게 뉴질랜드에 대해 말했죠," 라고 25년동안 독일에서 소방관으로 일했던 안드레아스 윌헬름(Andreas Wilhelm) 말했다.

케이블카 결혼식
이곳에 살던 영국인 커플은 작년에 웰링턴에 있는 케이블카에서 결혼식을 거행해 뉴질랜드에서 가장 짧은 결혼식 기록을 세웠다.

니콜라 토드(Nicola Tod) 맬콤 스튜어트(Malcolm Stuart) 웰링턴 중심가, 항만, 주변지역의 파노라마가 굽어보이는 케이블카 안에서 6분간의 승강 시간을 이용해 4.5분만에 결혼식을 마친 것이다.

초콜릿 정력제
오클랜드 출신 초콜릿 제조업자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남성 정력에 좋다는 새로운 스낵을 고안해했다.

초콜릿 제조업자 한나 프레데릭 박사(Dr Hanna Frederick) 남성의 정력에 특히 효험이 있다는 탐켓 앨리(Tomcat Alley)라는 "신형 초콜릿" 개발해 화제.

초콜릿 전문가가 되기 전에 식품연구가였던 프레데릭 박사는 그녀가 최근에 개발한 초콜릿에 발기강화제인 통캣 알리(tongkat ali) 들어 있으며, 약초는 동남아에서 수세기에 걸쳐 최음제로 사용되었다고 말했다.

프레데릭 박사의 말에 의하면 약초의 효과는 3일째에 최적 수준이 되기 때문에, "연휴 주말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것이다.

발렌타인 데이 특별상품
화레카우하우 컨트리 이스테이트(Wharekauhau Country Estate)에서도 발렌타인 데이에 고객에게 초콜릿 특별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틴보로(Martinborough) 인근의 와이라라파의 포도원 단지에 있는 롯지는 미국의 여행 전문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ler)에서 세계 최고 리조트의 하나로 선정된 있다.

투숙객을 위한 "관계개선 초콜릿 요법" 세션이 있고 이어서 현지 부티크 초콜릿 제조업체 초콜릿(Schoc Chocolate)에서 초콜릿 시음이 있게 된다.

크라이스트처치의 부티크 호텔 "헌틀리 하우스"(Huntley House)에서는 발렌타인 데이에 더욱 근사한 행사를 개최한다. "제임스본드 체험" 이라는 행사인데, 투숙객은 제임스 본드 술처럼 "젓지 말고 흔들어서" 마시는 환영 주를 마시게 되고, 애스턴 마틴(Aston Martin) 탑승하는 VIP 대접을 받게 된다. (),

자세한 정보:

Wanaka woos world roma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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