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관광산업에 희망을 불어준 2009 TRENZ 성황리에 종료
2009년 6월 24일
지난 6월 8일부터 11일간 오클랜드 ASB 쇼그라운드에서 열린 뉴질랜드 최대 관광박람회 2009 트렌즈가 성공리에 끝이 났다. 270곳의 부스 참가자들과 전세계 260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했으며 현지 미디어들을 포함한 60명의 미디어들이 오클랜드를 방문했다. 기존과 비교하여 부스 참가자와 바이어들의 수가 줄었지만 상품의 질이나 비즈니스 미팅 등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더 좋았다는 평이다.
뉴질랜드 관광산업협회 팀코사(Tim Cossar) 회장은 침체된 관광산업에 낙관론을 제시하며 올해 2009 트렌즈에서 신속한 회복력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트렌즈가 향후 뉴질랜드의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관광산업의 사기를 돋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렌즈 마지막 날에는 뉴질랜드 존 키(John Key) 총리가 방문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그는 트렌즈에 참가한 여러 부스를 돌며 부스 디스플레이와 상품 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2009 트렌즈는 관광산업협회가 주관하고 뉴질랜드관광청, 에어뉴질랜드 그리고 다른 산업기관들이 지원했다. 뉴질랜드관광부(Ministry of Tourism) 또한 2009 트렌즈의 주 스폰서이다.
뉴질랜드관광산업의 주요 통계 및 내용
- 뉴질랜드 국내생산총액(GDP)의 거의 10%를 차지한다.
- 뉴질랜드 시민들 중 10명 중 1명은 직, 간접적으로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다.
- 관광산업은 하루 평균 5천만 달러에 이르며 하루 평균 2천4백만 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인다.
- 전체 관광소비지출은 2007년 3월 기준 연 지출이 2백억 달러에 이르렀다. 국외 방문객들의 지출은 뉴질랜드 외화벌이의 18.3%를 차지하는 88억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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