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2010년 스키시즌 맞이중
2010년 2월 11일
뉴질랜드에서 가장 더운 달인 2월이지만, 여기선 벌써부터 동계올림픽 준비와 함께 다가올 스키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다.
뉴질랜드는 올해 벤쿠버 동계올림픽에 사상최대규모의 선수단을 내보내면서 전세계에 스키의 나라로의 뉴질랜드를 알리고자 했다. 대부분의 뉴질랜드 스키팀이 여름동안 북반구에서 전지훈련을 했던것과 바통을 이어받아, 이제는 북반구의 스키어들이 뉴질랜드를 찾는 시즌이 되고있다.
2009년 스키 시즌
작년 뉴질랜드는 6월초 많은 눈이 내리면서 최고의 조건을 만들기 시작해 10월말까지 일정한 눈의 양이 이어지면서 겨울을 지나 봄까지 훌륭한 스키환경이 조성되었다.
2009년은 관광업 전체로써도 의미있는 해였는데, 7만명이 넘는 호주 스키관광객이 몰려들었기 때문.
뉴질랜드 스키 시즌
스키시즌 중 가장 바쁜 때는 역시 방학기간. 7월 첫째주와 둘째주, 9월말과 10월초는 방학기간으로, 많은 사람이 붐빌 것을 예상하는게 좋다. 또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는 퀸스타운 겨울축제가 열려, 퀸스타운 주변이 시끌시끌해지는 시기.
"10일간의 상상초월 겨울 즐기기"라고 하는 이벤트는 이미 36번째를 맞이하는 축제로 수만명의 국내외 여행객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뉴질랜드 스키장은 대부분 6월말에서 10월초까지 개장하며, 개장날짜는 지역별 날씨와 눈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오프시즌이면 스키장은 시설 업그레이드 및 개발작업을 한다. 남섬의 와나카 지역에 위치한 카드로나 스키장의 경우 현재 4번째 리프트를 설치하고 있으며, 완공시 남섬에서 가장 많은 수의 리프트를 보유한 산이 된다.
리프트 추가는 전체적인 증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카드로나의 전체적인 스키장 규모와 중급자 및 상급자 코스가 확대되고, 추가 주차장이 신축될 예정.
코로넷픽, 퀸스타운
퀸스타운의 코로넷픽에서는 업그레드의 일환으로 ‘빅 이지’ 초보 강습 지역에 스키 초보자와 가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익스프레스 리프트가 설치되었다.이 최신식 쿼드 리프트는 남반구에서는 최초로 설치되는 것이며 여러 첨단 안전 장치들이 장착되어 있다.
코로넷픽의 2010년 개선 작업은 수백만 불이 투입된 5년간의 재개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인승 리프트, 대형 제설 시스템 설치와 더불어 현대적인 시설과 와카티푸 베이슨을 가로지르는 장관을 볼 수 있는 신규 베이스 빌딩 공사가 포함되어 있다.
퀸스타운 중심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코로넷픽 스키장은 6월 5일 토요일에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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