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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화이트, 월드컵 역사 다시

2010 6 16

뉴질랜드인들은 국가대표팀 ' 화이트' FIFA 월드컵 1차전 슬로바키아와의 경기에서 역사적인 골을 넣어 1 1 비김으로써 탄생된 뉴질랜드 역사 가장 위대한 스포츠 장면 하나를 축하하고 있다.

이는 화이트가 축구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이룬 득점이며 뉴질랜드 역사상 국가 대표팀이 축구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2번째.

화이트가 열띤 경쟁을 펼쳐야하는 월드컵 본선에 최초로 진출한 때는 무려 28 스페인에서 였으며 1차전 3경기 모두 패하여 고국으로 돌아와야 했다.

중대한 성과
뉴질랜드가 1982년에 최초로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을 화이트의 일원으로 참가했던 리키 허버트 (Ricki Herbert) 코치는 이번 결과가 대회의 약팀으로 분류되었던 뉴질랜드 팀에게는 중대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저희가 월드컵 본선 진출 경력이 단지 2 뿐이고 월드컵에서 득점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는 이는 없었죠. 저희는 변화를 이루어 각오로 임했으며 이를 해냈어요. 강팀을 상대로 싸웠으며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경기의 주역
이번 득점의 주인공은 화이트의 풀백인 윈스턴 리드 (Winston Reid) 경기 종료 호각을 불기 바로 전인 경기 막판에 역사적인 월드컵 골을 넣었다.

동료 팀원인 셰인 스멜츠(Shane Smeltz) 크로스를 받아 리드는 "마지막 순간의 헤딩골" 성공했다.

화이트는 F 경기에서 파라과이 지난번 우승팀인 이탈리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F조의 4 모두 현재 1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와 이탈리아와의 경기는 다음 월요일에 치뤄질 예정이다.
덴마크에서 자란 마오리족 출신 선수인 리드는 이전에 개의 덴마크 클럽 소속으로 19 이하 국가 대표 2009 21 이하 유럽 챔피언쉽 예선 토너먼트에서 활약했다.

5월에 화이트에 합류되었으며 곧이어 뉴질랜드 팀으로 호주와의 경기에서 데뷔했다. 리드는 또한 월드컵 개최 전인 5 말에 치뤄진 친선 경기에서 1 0으로 우승한 세르비아와의 경기의 라인업 멤버였다.

약팀의 건배
뉴질랜드 팬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미디어들도 뉴질랜드 국가대표 영웅들에게 환호한다.

영국 가디언신문은 "허버트의 팀이 물러서지 않는 정신을 계속해서 보여주었으며 최종 결과는 훌륭했다"라고 보도했다. '뉴욕 타임즈' 실시간 경기 내용을 보도하면서 블로그의 마지막에 "놀랍다! 윈스턴 리드가 이번 게임의 연장시간에 동점골을 넣었다!"라고 보도했다. 뉴질랜드 팬들 또한 지역 뉴스 웹사이트와 블로그에 응원의 메세지를 올리는 화이트를 지지했다.

"뉴질랜드팀 만큼 자랑스러운 팀이 없다. 우리보다 훨씬 강한 팀과 용감하게 맞써 싸웠다.""위대한 투지를 보여 주었다. 이는 바로 우리가 이번 월드컵에서 기대했던 장면이다.. 우리는 희생양이 되지 않을 것이다!"
"뉴질랜드인의 사람으로서 우리 축구팀의 성과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결과와는 상관없이 잘했고 당신들이 우리 모두를 자랑스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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