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뉴질랜드를 만나게 될 2011 럭비월드컵 팬들
2010년 9월 9일
리얼 뉴질랜드 페스티벌
2011년 9월 9일~10월 23일
럭비월드컵을 위해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럭비 팬들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를 관람할 뿐만 아니라 리얼 뉴질랜드(Real New Zealand)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질랜드 전역에 걸쳐 최상급의 키위 음식, 와인, 문화, 유적, 스포츠, 자연 환경을 소개하는 리얼 뉴질랜드 페스티벌이 오늘(2010년 9월 9일) 뉴질랜드의 가장 큰 스포츠 경기장인 오클랜드 에덴파크에서 그 막을 올렸다.
이 페스티벌 개시는 2011 럭비월드컵까지 '남은 시간 1년'을 축하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뉴질랜드 럭비월드컵 위원장 머레이 맥컬리(Murray McCully)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럭비 토너먼트가 모든 방문객들과 럭비 팬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페스티벌은 단순히 럭비월드컵을 관람하는 국내외 방문객들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 '4백만의 스타디움' 에 속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방문객의 체험 고취시키기
페스티벌 이사장인 브리오니 엘리스(Briony Ellis)는 이번 페스티벌은 뉴질랜드 전역에 걸친 수백 개의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진정한 키위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진정한 뉴질랜드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리얼(Real; 진정한)"이라고 부릅니다. 이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키위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우리 국민들과, 풍경, 문화, 이야기들을 선보일 수 있는 진정한 체험과 이벤트들로, 뉴질랜드에서의 삶의 여러 측면들을 선보이기 위한 것입니다."
엘리스는 이에 덧붙여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관광객들이 럭비 경기를 따라 여행을 할 때 축제와 재미를 더 경험하기 위해 '시닉 루트(Scenic Route)'를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경기 사이에 충분히 많은 시간이 있어 방문객들이 한 경기 이후 다른 경기로 이동할 때 될 수 있는 한 먼 경로를 택하여, 지역 주민들을 만나보고 뉴질랜드를 차분히 살펴보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라고 그녀는 말하였다. 뉴질랜드의 모든 도시와 마을들은 그 지역의 특별한 모습들, 예를 들어 예술, 럭비 전시회부터 음식, 와인 시음회, 공예 박람회, 콘서트, 마오리 문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 올 블랙스(Classic All Blacks)
리얼 뉴질랜드 페스티벌 중 가장 의미 있는 행사 중 하나는 2011년 9월 18일 퀸스타운에서 있을 클래식 올 블랙스 경기일 것이다.
휴양도시 퀸스타운에서는 그야말로 프렌치 클래식스(French Classics)와 클래식 올 블랙스의 경기로 자랑스런 역사의 순간을 기념하게 될 것이다. 클래식 올 블랙스 팀에는 현재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외파 선수들도 포함시킬 예정이다.
스타 군단에는 올 블랙스의 전설인 주장 앤드류 메르텐즈(Andrew Mehrtens), 조나 로무(Jonah Lomu), 카롤스 스펜서(Carlos Spencer), 필로 티아티아(Filo Tiatia), 그레그 소머빌(Greg Somerville), 스콧 로버스톤(Scott Roberston)이 포함될 예정이다.
미식가의 천국
이번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혹스베이, 말보로와 오타고와 같은 뉴질랜드 주요 와인 생산지역들에서 출시된 와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지역 음식들에 큰 초점을 두고 있다.
그레이트 웨스트 코스트 화이트베이트와 와일드푸드 첼린지(Great West Coast Whitebait and Wildfoods Challenge)는 관광객들에게 남섬에 있는 화이트베이트(새끼 청어)의 주요 어장을 소개할 것이다.
화이트베이트는 키위들이 즐겨 먹는 생선으로, 짧은 수확기가 이번 럭비월드컵 기간과 일치한다. 6주간의 첼리지에 참가하는 레스토랑과 카페들은 자신들의 메뉴에 화이트베이와 자연산 음식들을 선보일 것이다.
역사상 처음으로 뉴질랜드는 두 번의 블러프 굴 수확기를 맞이하여 관광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굴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블러프 굴 맛 축제(Savour Bluff Oyster Festival)'을 통해 제공하게 되었다. 베이오브 아일랜드에 머무는 관광객들은 러셀 굴 축제(Russell Oyster Festival) 동안 뉴질랜드 맥주와 생음악과 함께 이 지역의 코로라레카(Kororareka) 굴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뉴질랜드 전역에서 50개 이상의 농장직영 마켓들을 통해 지역특산품들을 소개하고 진짜 키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너무나 많은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50개 이상의 지역 와이너리들이 지역 특산 음식들과 잘 어울리는 와인들을 선보이는 말보로 와인 축제(Marlborough Wine Festival)가 그 한 예이다.
진정한 키위 문화 체험
관광객들은 타라나키 국제마을(Taranaki International Village)에 있는 타라나키(Taranaki)의 자랑스러운 마오리 유적지 발견하기 등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 체험들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마을은 다채로운 문화상품 판매대와 워크숍, 그리고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은 이 마을에서 너무나도 잘 알려진 마오리식의 환영(Manaakitanga)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북섬의 동해안에 자리 잡은 기스본(Gusborne)에서 열리는 테 웅아 마이(Te Unga Mai) 전시회는 마오리와 유럽의 항해 전통을 모두 축복하며, 1769년에 이 땅의 주민들(tangata whenua), 제임스 쿡 선장과 앙데뷰(Endeavour) 선원들과의 첫 공식적인 만남을 기념하고자 한다.
행사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웹사이트 realnzfestival.com에 자세히 나와 있다. 현재까지 300개 이상의 행사 정보들이 올라와 있다.
관련 토픽 보기
|

| 블러프 굴 축제는 리얼 뉴질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
|
|

| The Taranaki festival of lights is just one of the highlights of the Real New Zealand Festival during RWC 2011. |
|
|
|
Shout it Out for RWC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