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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영화 감독

오클랜드 영화감독이었던 로저 도널드슨은 명망 있는 헐리우드 감독으로 발돋움했다. 1965, 19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이주한 그는 1977년에 슬리핑 (Sleeping Dogs)으로 뉴질랜드 영화계에 첫선을 보였다. 그가 제작 감독을 영화는 탄탄한 구성과 끔찍한 스토리 전개가 돋보이는 가상 정치 드라마로, 뉴질랜드에서 15년만에 처음으로 제작된 상업영화였고 미국시장에 개봉된 사상 최초의 뉴질랜드 영화였다. 작품은 배우 닐의 본격 데뷔작이기도 하다.

슬리핑 독에 뒤이어 그는 1981, 뉴질랜드의 흥행 대표작인 스매시 팰리스(명배우 브루노 로렌스 주연) 공동 각본과 감독을 맡았고 1978년에는 뉴질랜드 영화 위원회 창설의 산파 역할을 했다. 그가 감독한 후속 작품으로 바운티(1984, 깁슨과 앤소니 홉킨스 주연), 웨이 아웃(1987, 케빈 코스트너 주연), 칵테일(1988, 그루즈 주연), 연애특강(1990, 로빈 윌리엄스 주연), 화이트 샌드(1992, 윌렘 데포 주연), 겟어웨이(1994), 스피시즈(1995), 단테스 피크(1997), 디데이 13(20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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