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마오리 문신
영국의 팝스타 로비 윌리암스는 2000년에 뉴질랜드 아티스트인 테랑이투 네타나(Te Rangitu Netana)로부터 팔에 문신을 새겼다. 그 당시 마오리 문화의 권위자인 피타 샤플스가 그 문신 디자인이 자기 이위(부족)의 고유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잠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많은 마오리 디자인이나 아트는 마오리에게는 타옹아. 즉 보물 또는 지적 재산으로 여겨지는데 특히 모코(흔히 얼굴에 새기는 전통 마오리 문신)는 신성한 목적에만 써야 하는 타옹아다. 모든 모코(문신)에는 그 문신을 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조상/부족 관련 메시지가 담겨 있다. 자기 가문과 부족의 이야기, 본인의 부족내 지위 같은 내용을 담은 메시지로, 가계혈통이나 식견, 지위에 따른 그 사람의 '가치'도 함께 나타낸다. 모코와 달리 키리투히는 피부에 새기는 일반적인 문신을 의미한다.
영화
2001년 1월, 선댄스 영화제에서 10분짜리 단편영화 ‘모코’(제작 트레버 헤이솜, 각본/감독 질리안 화이트)가 발표되었다. 이 영화는 나푸히 부족장 킹이타우루아가 얼굴 전체에 모코 문신을 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기록한 작품이다. 19세기 말의 식민지 동화정책에 휩쓸려 모코 풍습이 사라진 이후 다시 얼굴 전면 문신을 한 최초로 인물이 킹이타우루아다.
기타 문의사항:
Mark Kopua(지금까지 7개 집회당의 조각을 완성시켰으며 현재 마오리 아트 및 모코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음)
전화 +64 6 86 26 550
휴대전화 +64 25 203 5554
이메일 mkopua@clear.net.nz 또는 tamoko@crosswinds.net
Derek Lardelli
라델리 씨는 모코 아티스트일 뿐 아니라 기스본의 토이호우투라에 있는 타이라휘티 전문대의 예술학부 주임 교수이기도 하다. 그는 현대 모코의 초창기 개척자로 알려져 있다.
이메일 derek@tairawhiti.ac.nz
관련 토픽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