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뉴질랜드의 여름이란 군침 도는 바베큐와 해수욕, 샐러드, 소비뇽 블랑, 그리고 바치(뉴질랜드식 별장)에서 보내는 느긋한 나날을 의미한다. 크리스마스라도 계절이 여름이라 사람들이 반바지와 티셔츠 차림으로 오가는 모습이 이채롭고 해안을 따라 활짝 핀 새빨간 포후투카와 나무 꽃이 눈길을 끈다.
12월부터 2월까지 뉴질랜드는 매미 소리와 크리켓 경기 소리로 한창 생동감이 넘쳐나는데 어느덧 더워지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일제히 도회지를 떠나 전원 별장이나 캠프장으로 향한다. 이 무렵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겹쳐 즐거운 파티가 끊이지 않는다.
여름은 음식이나 와인 관련 옥외 이벤트의 계절이다. 유명한 말보로 와인 페스티벌은 와인 애호가의 꿈이고, 북섬 이스트랜드 지방의 활기 넘친 '리듬 & 바인'(Rhythm and Vines) 뮤직 페스티벌은 세련된 보헤미안 스타일의 음악이 특징이다.
여름이면 으레 필러스, 시하드, 댓선스 등 유명 뉴질랜드 밴드가 전국 해안 도시나 호반 마을을 돌며 순회 공연을 갖는다. 테마타티니(마오리 전통 공연 경연대회)나 파시피카 페스티벌 같은 문화축제는 뉴질랜드만의 독특한 문화와 예술을 경축하는 제전이다.
어드벤처의 메카답게 뉴질랜드는 육지와 바다, 하늘과 산을 가리지 않고 강력 스릴이나 느긋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하다. 강 서핑이나 글라이딩, 스쿠버, 국립공원 하이킹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때가 바로 여름이다.
뉴질랜드 관광청의 이미지 라이브러리에는 많은 여름 이미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이미지는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눈 위에서 눈썰매를 타듯, 모래언덕에서 모래썰매를 탈 수 있습니다. 90마일 비치의 거대한 모래언덕에서 새로운 유형의 썰매에 도전해 보세요. 내려올 때 "야-호"가 절로 나오는 신나는 질주입니다.
사진: Chris McLennan
베이 오브 아일랜드 주변 해역은 항해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오푸아에서 요트를 렌트하거나, 선장이 몰아주는 요트를 전세해서 타고 황가로아 항만과 케이프 브렛 끝의 유명한 홀인더락 사이에 있는 수많은 섬이나 베이 및 해변을 돌아보세요. 돌고래 투어는 파이히아에서 거의 매일 출발합니다.
사진: Rob Su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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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현대 예술가 콜린 맥카혼은 센트럴 오타고에 전개되는 저 세상같은 환상적인 풍경에서 창작활동을 위한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급류의 강, 광대한 하늘, 그리고 둥글고 갈색인 언덕이 있는 이 지역은 하이킹, 낚시에도 안성맞춤인 장소입니다. 또한, 역사가 서린 주변 마을에는 개성이 강한 여러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사진: Gilbert van Reenen
오클랜드에서 30분 이내의 거리에 아름다운 해변, 우림지대, 하이킹 트레일,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섬이 있습니다. 시내 중심부에서 페리를 타고 나가 별천지를 구경해 보세요. 페리를 이용하여 가깝게는 데본포트, 멀리는 그레이트 베리어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사진: Scott Ve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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