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라우 다리의 번지점프는 그 높이가 43미터에 달하며, 번지점프의 효시격인 곳입니다. 번지점프에 대해 얼핏 들은적이 있다면 카와라우 번지에 대한 얘기를 들으신 것일겁니다. 세계 최초의 번지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번지인 카와라우 다리 번지에서는 매년 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뛰어 내립니다.
사진: AJ Hackett Bungy
운전사가 머리 위에서 팔을 빙빙 돌릴 때는 바로 손잡이를 제대로 잡으세요. 바로, 360도 스핀을 신호기 때문이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만큼 흥분의 도가니로 들어가는 스피드와 스핀을 즐겨보세요. 젯보트는 계곡의 암벽을 휙휙 지나고, 커다란 둥근바위를 휘감아 돌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얕은 개울 수면을 미끄러지듯 달리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사진: Shotover Jet
퀸스타운의 바, 나이트 클럽에서 밤을 즐긴 다음날, 신선한 공기를 듬뿍 마시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샷오버강 협곡에서 타는 거대한 그네인 캐니언 스윙을 하는 것입니다. 지상 109미터의 위치에 점프대가 있고 아래에 강이 흐르는 이 그네는 번지 점프보다 한층 더 흥분케 한다고 경험자들은 말합니다. 스스로 뛰어 내릴 수도 있지만, 자신이 없으면 특별히 설계된 장치가 떨어지도록 해 드립니다.
사진: Shotover Canyon Swing
조빙이란 '조브'라고 부르는 투명 플라스틱 공 속에 들어가 언덕을 굴러 내려오는 스포츠입니다. 조빙을 하는 사람을 조브비행사(Zorbonaut)라 부르는데, 그 이유는 조브 속에서 우주비행에서 느끼는 것과 같은 무중력 상태의 느낌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조빙을 하고 싶으면 지열 온천으로 유명한 로토루아로 오세요.
사진: Tourism New Zea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