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 문화
마오리는 뉴질랜드의 탕아타 훼누아(원주민)로 그들의 문화는 뉴질랜드 생활에서 뗄 수 없는 일부분이 되어있다. 인구 380만명 중에서 약 15%가 마오리인데, 이들은 부족 민족이며 부족을 마오리어로 "이위"라 부른다. 뉴질랜드에는 마오리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많지만, 가장 잘 알려진 곳은 북섬의 지열지대인 로토루아이다. 이곳에서 여행자는 항이(전통 음식)라 부르는 달구어진 지하 바위에서 익힌 마오리 카이(음식)를 맛 볼 수 있고, 마오리 포휘리(환영의식)를 경험할 수 있으며, 현지 마라이(부족회관)에서 카파 하카(춤과 노래로 구성된 민속 공연)를 구경하고, 유명한 온천에 들러 몸을 담그며 피로를 풀 수 있다. 마오리 문화는 뉴질랜드 문화의 기초이며 이 사회의 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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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테아로아(뉴질랜드)의 마오리 부족에게 와카 (카누)는 전통과 관습의 상징이며, 주요 공식 행사의 주요 구경거리이다.
매년 2월 6일 와이탕이데이에는 베이 오브 아일랜드에서 나와카 연합(Nga Waka Federation) 주최로 연례 행사를 개최하면서 의식용 와카를 일반에게 공개한다.
사진: Fay Looney
전통적으로 나무조각을 해온 마오리에게 숲속에서 나무를 채취해 오는 것은 엄숙한 일이었다. 조각품에 담기는 시각적, 역사적 의미에 대한 책임을 느꼈기 때문이다.
사람이 아닌 모양의 얼굴을 한 4개의 머리를 가진 조각과 그 표면에 그려진 그림은 상징적으로 대를 이어오면서 그 사회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마오리 조각에서는 조각가의 조각도가 남긴 단순한 작품 이상의 무엇을 느낄 수 있다.
사진: Ben Craw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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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 민속예술의 하나인 카파 하카는 노래와 춤과 독특한 얼굴 표정을 조합한 공연예술이다.
모든 움직임에는 의미가 있고, 움직임은 가사의 내용과 관련이 있다.
마라이에 묵거나 마오리 콘서트에 가면 카파 하카를 볼 수 있는데, 2년에 한번씩 전국적인 규모의 하카 경연대회가 열린다.
사진: Nick Serv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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