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없는 스포츠란 없다. 럭비나 세일링, 사이클링 등 전통적인 스포츠뿐 아니라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색 스포츠도 갖가지다.
인기 있는 뉴질랜드 스포츠는 스키나 승마, 바다 카약 등 예전부터 사람들이 즐겨 하던 종류로부터 센트럴 오타고의 하늘을 나는 글라이딩, 남섬의 호수 빙판에서 벌어지는 컬링, 뉴질랜드의 발명품인 블로카트 등 특이 레저에 이르기까지 가지각색이다. 또 많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모터스포츠에 열광하는데 자동차 랠리나 오토바이 레이스 코스로 완벽한 조건을 갖춘 시골 도로가 많이 있다.
열기구 타기는 일출 직전에 시작됩니다. 일출 후 몇 시간이 비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열기구 어드벤처는 오클랜드, 해밀턴, 타우포, 헤이스팅스, 메스번,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등 몇 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떤 회사에서는 열기구를 타고 하는 결혼식을 주선해 드립니다!
사진: Tim Whittaker
조빙은 뉴질랜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또 다른 모험입니다. 로토루아 "조보노트(Zorbonauts)"에서 공기를 넣은 큰 고무 공을 타고 가파른 언덕길을 내려가 보십시오.
스피드와 세일링을 좋아하는 이에게 특별한 스포츠인 블로카팅은 단단한 표면에서도 세일이 가능해서 낮은 모래에서 즐기기 적합합니다. 마운트 마웅가누이 근처의 파파모아에서는 블로카트를 빌리고, 배울 수 있습니다.
사진: Chris McLennan
리버버깅은 물 위에 떠 갈 수 있는 안락의자처럼 생긴 튜브인 리버 벅 을 타고 급류를 헤치며 즐기는 새로운 스포츠입니다. 물옷을 입고, 헬멧을 쓰고, 오리발을 신고, 물갈퀴 모양의 장갑을 끼고, 온 몸으로 물을 저어 리버 벅을 운전해 보세요.
사진: Ian Trafford
2000년 전 중국에서 행해졌던 전통 경기인 용 선박 경주는 이제 뉴질랜드가 그 본거지가 되었습니다. 용 선박 경주대회는 매년 와이탕이에 오클랜드, 해밀턴,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에서 열리며, 동호회부터 산업팀, 학교 팀 등 다양한 참가자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