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럭비는 뉴질랜드 국민의 가슴과 머리에 깊숙이 새겨진 국가적 스포츠다. 이들에게 있어 럭비 경기를 관전하는 일은 마치 종교와도 같다. 많은 사람들은 럭비가 뉴질랜드 문화의 일부를 이루는 중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뉴질랜드 럭비 국가대표 팀인 올블랙스(All Blacks)는 다른 나라 팀들이 너나 없이 겁내는 강호다. 이들이 실버 펀(Silver fern) 로고가 붙은 검정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서 하카를 하는 광경은 세계 각지의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엄청난 자부심을 불러일으킨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스포츠 행사인 럭비 월드컵 대회가 2011년에 뉴질랜드에서 열린다.
잘 알려진 대로 럭비는 각각 15명의 선수로 구성된 두 팀이 타원형 모양의 공을 서로 상대방의 트라이 라인까지 가져가서 득점을 하는 거친 경기다.
올블랙스 하카
올블랙스 유니폼을 입고 뉴질랜드 대표 팀으로 뛴 선수라면 누구나 자랑스럽게 여기는 전통이 바로 하카다. 세계를 통틀어 이처럼 강력한 시합전 의식을 거행하는 팀이 별로 없다. 2007년도 올블랙스 팀 선수들이 하카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그리고 경기장에서 하카를 할 때 어떤 느낌이 드는지 이야기 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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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스 프로필
몇몇 뉴질랜드 럭비 대표 팀 선수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곳이 어디인지 그리고 여가시간에 즐겨 하는 일이 무엇인지 각자 밝힌다. 주장 리치 맥코와 동료선수 안톤 올리버는 특히 비행을 좋아하고 젊은 루크 맥알리스터는 와이헤케 섬에서 음미하는 와인 한 잔이 최고라고 말한다. 2007년 럭비 월드컵에 출전한 올 블랙스 가운데 일부 선수의 여가활동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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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의 프론트 로우 클럽(Front Row Club)
뉴질랜드의 럭비 영웅인 타나 우망아가 뉴질랜드 럭비 월드컵 대회 캠페인의 홍보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그는 앞으로 4년 동안 가상 ‘프론트 로우 럭비 클럽’을 통해 전세계 럭비 팬과 그 가족, 친구들이 2011년에 뉴질랜드로 여행하기를 권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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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럭비 공
홍보의 혁명이라고들 한다. 2007년 럭비 월드컵 대회 기간 중 프랑스의 명물 에펠 탑 아래에 팽창식 초대형 럭비 공이 등장해서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100% PURE New Zealand’ 브랜드가 크게 새겨진 이 초대형 공은 2011년 뉴질랜드 럭비 월드컵 대회를 알리는 홍보 전략의 일환이다. 길이 25m, 높이 12m인 이 공의 내부는 멀티 미디어 이미지와 음향으로 꾸며진 뉴질랜드 홍보 전시관인데 일반인에게 무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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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올블랙 플레이어 트로이
사진: Jo Ca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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