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뉴질랜드를 방문하면, 집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걸 알게 될 것이다. 해가 나온 것처럼 키위들도 집을 나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기에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뉴질랜드 전역이 봄의 화사함으로 꽃 단장을 시작하듯, 다양한 행사와 함께 따사로운 여름에 대한 기대로 겨울의 칙칙함을 떨쳐버릴 때이다.
가을은 날씨가 좋고, 황금빛으로 물든 단풍이 있는 계절. 뉴질랜드에서 야외 활동 및 축제를 즐기기에 완벽한 시기다.
뉴질랜드인에게 1년중 가장 중요하고, 기다려지는 시간인 여름은, 따뜻한 날씨에서 자연을 즐기며 여유있게 쉬는 계절로, 이벤트 또한 야외에서 주로 이루어지며 2010년 여름은 스포츠, 음악, 예술, 음식, 와인, 자연, 야외 행사 등 폭넓은 분야를 포함하는 전국 및 지역 행사가 있다.
독특한 뉴질랜드 이벤트, 뉴질랜드 의상예술제((WOW)는 "마디 그라(Mardi Gras)와 오뜨 꾸뛰르(Haute Couture)가 만나다" 라는 식으로 묘사되는 멋진 예술의 제전으로, 예술과 패션이 조화를 이루는 화려한 무대 쇼다.
2011 럭비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뉴질랜드의 13개 도시 및 소도시는 뉴질랜드 럭비 유니온이 약속한 "400만의 스타디움"을 가득 메울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경기침체는 잠시 잊고 새하얀 눈을 찾아 떠나자. 어쨌거나 적설 상황만 좋다면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다투어 슬로프로 향하기 마련!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2009년에도 뉴질랜드 스키 시즌이 또 다시 기록을 깰 것이라고 한다
뉴질랜드의 크리스마스는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가족이 서로 선물을 주고받고 파티를 벌이는가 하면 해변으로 같이 휴가를 떠나는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타라나키는 화려한 장미, 철쭉, 후크샤(바늘꽃과), 토종화초 등의 정원 단지로 유명하다.
더 월드 오브 웨어러블 아트 쇼는 매년 봄,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종합 대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