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뉴질랜드를 방문하면, 집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걸 알게 될 것이다. 해가 나온 것처럼 키위들도 집을 나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기에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뉴질랜드인에게 1년중 가장 중요하고, 기다려지는 시간인 여름은, 따뜻한 날씨에서 자연을 즐기며 여유있게 쉬는 계절로, 이벤트 또한 야외에서 주로 이루어지며 2010년 여름은 스포츠, 음악, 예술, 음식, 와인, 자연, 야외 행사 등 폭넓은 분야를 포함하는 전국 및 지역 행사가 있다.
뉴질랜드의 크리스마스는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가족이 서로 선물을 주고받고 파티를 벌이는가 하면 해변으로 같이 휴가를 떠나는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