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뉴질랜드를 방문하면, 집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걸 알게 될 것이다. 해가 나온 것처럼 키위들도 집을 나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기에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총 3000 킬로미터의 테아라로아 롱 패스웨이(Long Pathway)가 2011년 초에 공식 개장을 하면, 이 길은 세계에서 가장 긴 도보 트레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뉴질랜드 북섬에는 다양한 레벨의 사이클리스트를 모두 만족시킬만한 다채로운 사이클 코스가 있다.
뉴질랜드 남섬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다양한 산악자전거 코스를 제공하는 곳 중 한 곳이며, 독특한 키위 체험- 자전거를 헬리콥터에 매달고 높은 지대로 여행하기, 역사 속 금광 채굴장 탐험하기 또는 유명한 영화 세팅장을 둘러보기-을 제공한다.
뉴질랜드 전역이 봄의 화사함으로 꽃 단장을 시작하듯, 다양한 행사와 함께 따사로운 여름에 대한 기대로 겨울의 칙칙함을 떨쳐버릴 때이다.
도시, 소도시, 농부의 가축으로 가득찬 시골 들판에 솟아있는 럭비 골대 없이는 그 어떤 뉴질랜드 경관도 왠지 허전해 보인다.
경기침체는 잠시 잊고 새하얀 눈을 찾아 떠나자. 어쨌거나 적설 상황만 좋다면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다투어 슬로프로 향하기 마련!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2009년에도 뉴질랜드 스키 시즌이 또 다시 기록을 깰 것이라고 한다
140여년 동안 뉴질랜드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럭비는 뉴질랜드인의 생활과 문화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중요한 국민 스포츠다.
한 때 센트럴 오타고 산악지방의 간선도로 역할을 했던 이 철도는 83년 이상 이 지역의 산업 및 인구 팽창의 원동력이었다.
랠리 드라이브 뉴질랜드는 세계 수준의 시설을 갖춘 자동차 경주 학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