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벌써 다가오는 2010년 스키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와일드한 스키를 즐기는 정상급 스키어와 스노우보더들이 뉴질랜드에서 가장 야생적인 산에서의 활강을 준비한다.
단 음식을 좋아하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하는 이색적인 자선 이벤트중 하나인 초콜릿 굴리기가 7월에 열린다. 대표적인 뉴질랜드 초콜릿자파(Jaffa) 30,000개를 뉴질랜드 남섬 더니든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언덕 길’에서 굴러 내리는 대회.
국제 및 국내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호화 산악 음악축제가 뉴질랜드에서 개최되는데, 입장은 무료이며 세계 30여개국에 중계된다.
다음 달에 뉴질랜드 남섬의 리조트 타운 퀸스타운에서 뉴질랜드 게이 스키 주간이 개최된다. 수 많은 남여 동성연애자들이 함께 모여 겨울 잔치를 벌이게 된다.
차가운 남풍과 함께 쏟아진 행운의 폭설로 뉴질랜드 스키 시즌이 완벽한 출발을 시작했다.
뉴질랜드의 겨울은 따분함이나 단조로움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 상큼한 창공과 극적인 경치는 겨울 스포츠뿐 아니라 편안한 휴양과 특별한 축제를 위한 좋은 배경이 된다.
6월 27일, 시드니 발 퀸스타운 행 에어 뉴질랜드 테마 항공편의 이륙을 시작으로 금년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퀸스타운 겨울 축제의 막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