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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를 타려면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면 늦잠을 자는 것보다 훨씬 좋다는 것을 언제나 느끼게 해주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는 세상을 둥실 떠다니면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북섬에서는 싱그러운 전원지대 위를 날아가며 푸르른 목장과 농작물, 포도원과 길, 강과 호수, 마을 등이 아름답게 수놓인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남섬에서는 캔터버리 평지의 광활한 대평지 위를 날으면서 병풍처럼 펼처진 서던 알프스의 눈덮힌 산봉우리들까지 한 눈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풍선을 부풀리는 순간부터 착륙하여 샴페인 한 잔을 마시며 드는 아침식사 때까지 열기구의 즐거움은 잊지 못할 추억의 한 장면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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