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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생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는 농장입니다. 1882년 처음으로 냉장수출을 한 이래, 세계 각지의 사람들은 뉴질랜드의 낙농품과 육류를 즐겨 왔습니다.
양과 소를 기르고 젖을 짜는 낙농업이 주요 산업이지만, 전국적으로 산재한 목장에서 사슴, 염소, 말, 돼지, 심지어 라마도 볼 수 있습니다. 양털깎기, 사슴과 염소 농장, 양치기 개, 소나 양 젖 짜기, 새끼 양 젖먹이기 등을 견학하거나 농장체험 투어를 떠날 수도 있습니다. 양봉 복장을 차려 입고 벌집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연어와 장어 농장에서는 양식하는 물고기를 직접 볼 수 있고, 타우포 근처의 새우 농장에서는 새우 양식에 지열 지대의 따뜻한 물을 이용하고 있는 지혜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농장에서 함께 생활하는 팜스테이는 현지인들을 만나고 농촌 생활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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